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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금 올라5월 10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
  • <예산군청 농정팀>  yes@yesm.kr
  • 승인 2019.04.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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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2019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을 연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자부담은 지난해와 동일한 3만원으로 동결해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

카드발급도 농협예산군지부 한 곳에서만 가능했지만 올해는 농협예산군지부 역전지점에서도 가능하다.

행복카드 발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카드발급 뒤 미용원, 사진관, 스포츠레저용품, 안경점, 화장품점, 농협하나로마트 등 전국 20개 업종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군내에 거주하면서, 세대원 전체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에 실제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3세 미만(1947년 1월 1일∼1999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영농과 가사노동의 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여성농업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역량 강화 및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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