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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연합회, 건축자재 화재 진화 도와회원들에 연락… 굴착기 3대동원 확산 막아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4.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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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예산연합회가 화재 진화를 돕고 있다. ⓒ 건설기계예산연합회

건설기계예산연합회(회장 김응권)가 최근 삽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도와 피해확산을 막았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38분께 삽교 송산리 한 건축자재 보관창고에서 용접하던 불꽃이 목재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에서 작업을 벌이고 귀가 중이던 김응권 회장은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발길을 돌려 굴착기로 진화작업을 도왔다. 이어 불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합회원들에게 연락했고, 굴착기 3대와 회원 6명이 진화작업을 도왔다.

신명호 사무국장은 “건축자재 창고에서 난 불이어서 장비가 더욱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김 회장님이 마침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장비와 회원들을 투입한 것이 도움된 것 같다. 불길 바로 옆에 주택이 있었는데, 옮겨붙지 않아 다행”이라며 “건설기계예산연합회는 지난해 예산군과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군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손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불로 창고 1동이 전소하고 건축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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