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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깜빡’ 하셨나요?경찰, 방향지시등켜기 운동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4.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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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수단의 이동 방향을 다른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장치, 방향지시등.

충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기 역할을 하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종종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경찰청은 운전자의 기본 안전수칙인 방향지시등 켜기를 잘 지킬 수 있도록 1일부터 ‘깜빡이 켜기 운동’을 벌여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공익신고를 통해 접수된 깜빡이 미점등(도로교통법 제38조 제1항) 신고 건수는 15만8762건으로 전체 공익신고 건수의 17.3%를 차지했다. 또 보복운전의 원인으로 ‘깜빡이를 켜지 않는 갑작스러운 진로변경과 끼어들기’가 50.3%로 나타났다.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갑자기 진로를 바꾸면, 사고원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대 운전자로 하여금 보복운전을 하게 하는 큰 위험요소로 작용한다는 것.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다.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은 다음과 같다.

좌(우)회전·횡단·유턴 또는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왼(오른)쪽으로 바꾸려는 지점에 이르기 30m(고속도로 100m) 전에 신호해야 한다.

특히 회전교차로의 경우 진입할 때는 왼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나갈 때는 오른쪽을 켜야 한다.

예산경찰서 관계자는 “‘깜빡이 켜기 운동’과 관련해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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