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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원인과 해법은?‘충남 청소년환경탐구·토론대회’… 16일까지 신청
  • 심규상 기자  sim041@paran.com
  • 승인 2019.03.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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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중인 화력발전소의 절반인 30기가 집중돼 있는 충남에서 ‘미세먼지 원인과 해법’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모인다.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이진헌, 아래 충남지속협)와 충청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충남청소년환경탐구·토론대회’ 참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탐구, 토론주제는 ‘미세먼지 문제의 주요 원인과 해결 방안’이다. 참가신청은 도내에 있는 2인 1팀(학교 및 단체당 2팀 가능)으로 도내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누리집(www.cncsd.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 한 뒤 오는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 15개 팀을 선정한 다음, 전문가 지원을 통해 보고서 작성을 도운 후, 오는 6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입상자는 부상으로 현대자동차(주)아산공장이 후원하는 해외환경연수와 함께 충남대표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토론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충남도지사상(2팀), 충남도교육감상(2팀), 충남도의회의장상(1팀), 충청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상(2팀), 현대자동차(주)아산공장 공장장상(1팀),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상(1팀),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상(1팀) 등 다양한 상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충남도, 충남도교육청,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충남환경교육네트워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충남지속협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기초로 2001년 창립된 충남도 민관협치 거버넌스 기구로, 매년 지역 내 주요 의제를 놓고 청소년환경탐구·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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