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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송
  • 박연상 <출향인, 서울 거주>  yes@yesm.kr
  • 승인 2019.0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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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송


법주사 가는 길에 만난
정이품송
그 위풍당당한 자태가
나를 압도하는구나
들판에 홀로 우뚝 서 있는
늠연한 모습
감탄이 절로 나오는구나
어느 해 모진 풍설(風雪)이
가지 둘을 꺾었어도
빼어난 기개마저 꺾지는
못했으니
600년의 세월을 견뎌온
대장부
그대
속리산의 푸른 정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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