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 조합장선거
오가농협 조합장후보 5명 압축김재원씨 출마 포기… 공명선거 한목소리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2.25 11:13
  • 댓글 0
농협 관계자들과 조합장선거 후보들이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 농협 예산군지부

예산군내에서 가장 많은 6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던 오가농협 조합장선거에 변수가 생겼다.

후보자등록을 일주일여 앞두고 이 가운데 김재원씨가 불출마를 선언한 것. 앞으로 남은 기간 그를 지지했던 표심이 누구에게 쏠릴지, 후보별로 유불리를 따지는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19일 <무한정보>와 가진 통화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했다”고 밝혔고, 다른 출마자와의 단일화를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18일 열린 정기대의원회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오가농협은 △김정구(67) 전 군청 감사계장 △박노춘(59)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박상헌(61) 오가초총동문회장 △안기원(67) 오가면개발위원장 △이재승(60) 오가초운영위원장(가나다순)이 5파전으로 본선을 치를 전망이다. 후보자등록기간은 26~27일 이틀 동안이다.

농협 예산군지부는 이날 정기대의원회에서 주진하 지부장과 한광진 조합장, 조소행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자 5명과 함께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가졌다.

조 본부장은 “이번 선거에 새로 당선될 조합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조합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가농협은 조합장선거 이후 신암농협과 합병이 예정돼 있어 당선자는 새롭게 출발하는 ‘예산중앙농협’ 첫 조합장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