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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산림조합> 현 조합장 단독출마 유력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2.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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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운규

예산군산림조합은 현직 임운규(58) 조합장의 단독출마가 유력시된다.

후보자등록기간(26~27일)이 일주일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지만 그와 겨룰 경쟁상대가 보이지 않는다.

임 조합장은 지난 2017년 7월 21일 고 이상현 전 조합장이 임기중 지병으로 별세해 같은 해 8월 17일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당시 그와 3파전을 벌인 김용진·이평영씨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조합원 직선제로 조합장선거를 치르는 다른 조합들과 달리 대의원(100명) 간선제다. 자체적으로 선관위(조합원 4명, 예산군선관위 관계자 1명)를 꾸리고 대의원들이 투표하는 방식이다. 단독후보일 경우 선거일에 대의원총회를 통해 무투표당선이 확정된다.

임 조합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조합장으로 당선된 뒤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겪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조합원·산주·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조합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봉사하고 기여하는 조합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산림발전을 궁극적인 사업목표로 설정해 조합원·산주·임업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임산물종합유통센터는 톱밥 생산을 주력으로 새로운 생산·판매 전략을 수립해 조합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상설나무시장 운영과 임산물 수매품목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과 임업인들의 편의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조합운영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확립 △임업자금 지원, 임산물 판로 확대, 직영벌채 등 실질적인 조합원 소득 증대 △혁신과 변화, 복지사업 확대와 활성화 등을 통한 전국 최고 건실조합 육성 △산림복합단지 등 선도경영단지 조성사업 유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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