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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친일 잔재 청산합시다”전교조 충남지부 성명서 발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yes@yesm.kr
  • 승인 2019.02.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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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지부장 전장곤, 아래 전교조)가 학교에 남아있는 친일 잔재 청산과 역사교육위원회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14일 성명을 내고 “일제로부터 해방 된지 7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학교에 친일 잔재가 남아있다”며 “충남도교육청이 이를 없애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계의 대표적 친일 잔재인 국민학교 명칭은 1996년 3월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지만, 유치원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05년 광복 60주년 기념사업회와 문화관광부가 시민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교조가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 발간 친일인명사전을 바탕으로 광주지역 중·고교 대학의 교가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제일고를 비롯한 상당수의 학교가 현제명·이흥렬·김동진·김성태 등 친일 음악인 4명이 만든 교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는 “친일 반민족행위자가 작곡한 교가를 변경하는 등 교실 속에 남아있는 일본말을 우리말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뒤 “올바른 역사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교육단체가 참여하는 역사교육위원회를 구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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