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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감자 가격안정제 적용최대 200만원 지원··· 읍면서 신청해야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2.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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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농산물 값이 폭락하더라도 적정가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예산군이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

양승조 도지사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이 제도는, 가격변동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안정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20%이상 떨어질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하며, 농가당(1품목) 재배면적 1000~5000㎡이내로 한 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기준가격은 품목별 최근 5년간 전국평균 시장가격이며, 시장가격은 당해연도 주출하기 기간별 평균가격(국내 5대 시장 평균)이다.

대상품목은 각 시군마다 도에 추천한 2개 품목으로, 군은 지난 1월 14일 ‘농산물가격안정제 대상품목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열고 방울토마토(반촉성)와 감자(수미)를 선정했다.

군내에 주소를 두고 △통합마케팅조직·지역농협 등에 계통출하 △도매시장·공판장 등 개별출하 △농산물가공원료로 농업법인 등 군내농지에서 직접 출하하는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품목 파종 전후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뒤, 방울토마토는 2월 28일까지, 감자는 4월 1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안정제와 더불어 군에서도 봄·가을배추, 봄·가을무, 홍고추, 쪽파, 수박 7개 품목에 대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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