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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태 덕산농협 상임이사 연임대의원 85% 찬성표… 압도적 당선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2.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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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태(60, 사진) 덕산농협 상임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덕산농협에 따르면 그는 8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재적대의원 63명 가운데 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85%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찬성표(46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반대표는 8표다.

상임이사 공모에는 2명이 응모했고, 인사추천위원회가 지난 1월 30일 이 가운데 김 상임이사를 단독후보로 추천했다. 임기는 오는 2021년 2월 8일까지 2년이다.

덕산농협은 2016년 12월 임시총회에서 전무제를 폐지하고 상임이사제를 도입했으며, 이듬해 2월 그가 첫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김 상임이사는 1983년 농협에 입문해 34년 동안 예산농협 신용과장, 삽교농협 차장·팀장·기획상무, 덕산농협 전무 등을 두루 거치고 퇴직했다. 예산읍 금오초등학교 조원화 교장이 아내다.

그는 “농협의 경제사업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꼭 책임지고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다.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할 때까지 모든 유통단계를 농협이 맡아야 한다”며 “농산물을 공판장과 도매시장에서 그대로 유통시키는 현행 방식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선별·예냉·가공·포장을 통한 선진 유통기법으로 농산물 유통기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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