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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협> 현 조합장 단독출마?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2.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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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진

예산농협은 현직 지종진(63) 조합장의 단독출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경쟁이 예상됐던 유배곤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예산군연합회장이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4년 당시 박재호 조합장이 6·4지방선거 충남도의원 후보로 나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4년 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는 도전하지 않았다. <무한정보>는 유 전 회장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 경우 주위에서 출마를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진 신영균 전 군의원이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조합장선거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아 물리적으로 표심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시점이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지 조합장이 무투표당선으로 무혈입성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그는 “‘내가 우리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숙제를 던지며 조합장을 꿈꿨다. 깨끗하고 청렴하게 초선을 마무리짓고 재선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초년생의 마음으로 휴일도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많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존경하는 2300여 조합원님과 3만여 고객님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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