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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남은 총선… 후보군 기지개강희권 펼침막·홍문표 의정보고·이완구 팬클럽·김석현 대민인사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9.02.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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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내년 4월 15일 치러진다.

이를 1년여 앞두고 정당별로 예산·홍성 선거구에 출마가 점쳐지는 후보들의 행보가 서서히 바빠지고 있다.

현직은 대규모 의정보고회를 열어 세몰이에 나섰고, 원외 정치인들은 설맞이 새해인사와 팬클럽행사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 강희권 위원장은 읍면지역에 자신의 사진과 ‘2019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내걸었다.

그는 황선봉 군수가 1월 18~28일 진행한 읍면 연두순방에 모습을 드러내며 주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은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9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의정보고회에 돌입했다.

그는 3월 초까지 한달여 동안 예산·홍성 23개 읍면을 순회하며 권역별로 숙원사업 예산확보성과와 사업추진경과 등 지난해 의정활동을 설명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국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는 형식으로 의정보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이완구 전 국무총리도 공개석상에 서는 등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는 1월 29일 천안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자신의 팬클럽 ‘완사모(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충청대망론’을 거론하며 예산·홍성 출마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심재철·정우택·주호영 의원 등 한국당 당권주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바른미래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는 2일 예산역, 예산터미널, 삽교시장, 내포신도시 등을 돌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덕산 북문리 출신으로 덕산초·중·고를 졸업한 30대 젊은피인 김석현 위원장은 “민생현장 속에서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는 바른미래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1월 14일 위원장으로 임명된 뒤에는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지역구 관리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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