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 <예산군청 가축방역팀>  yes@yesm.kr
  • 승인 2019.01.31 17:13
  • 댓글 0

예산군이 9년 연속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시 젖소농가에서 최초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예산군은 구제역 유입 차단방역을 위해 우제류 축산관련 시설의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즉각 발효했다.

이어 군내 소·돼지농가 1804호 26만7000두 분량의 O+A형 2가백신 1만976병을 모든 농가에 긴급 공급 및 접종했다.

특히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로 확대 편성하고 거점소독시설 비상근무를 24시간 유지한다.

아울러 축산농가에 SMS문자발송,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등을 통해 불필요한 축산농장 방문자제, 축사 내외부 소독철저, 의심축 발견시 신속한 신고(☎1588-4040, 1588-9060) 등 차단방역 준수사항을 홍보한다.

축산농가 구제역 백신 및 소독 미실시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축산 관련 정부 보조지원을 제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이 군내 농가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백신접종과 소독 등 차단방역에 협조해 달라. 9년 연속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지난 8년 연속 구제역·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군내 우제류 농가는 총 1804호(소 1698호, 돼지 106호)이며, 사육규모는 약 27만수(소 5만5000수, 돼지 22만수)에 달한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산군청 가축방역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