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건사고
지난해 화재피해 줄었다화재발생 13%↓ 인명 33%↓ 재산 56%↓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9.01.14 11:35
  • 댓글 0

지난해 예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와 인명·재산 피해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소방서가 발표한 ‘2018년도 화재통계 분석결과’에 따르면 화재는 전년과 견줘 20건(13%) 감소한 134건이 발생했다. 하루 평균 0.4건이 발생한 셈이다.

인명피해는 사망 0명, 부상 2명으로 33.3% 줄었고, 재산피해도 30억8382만8000원(56.2%)이 감소해 24억386만1000원(부동산 10억8231만1000원, 동산 13억2155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52건(38.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전기적 요인 37건(27.6%), 기계적 요인 25건(18.7%), 미상 16건(11.9%) 순이다.

가장 많은 화재를 일으킨 부주의는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 불씨·불꽃 방치, 논·임야 태우기 등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요구된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45건(33.6%), 주거시설 33건(24.6%), 임야 20건(12.6%), 임야 19건(14.2%), 기타 19건(14.2%), 차량 18건(13.4%)순으로 주택, 창고, 축사, 공장에서 화재가 많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해 대형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