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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보호자 없는 병실’ 이용하세요간병비 무료, 24시간 간병서비스
  • <예산군보건소>  yes@yesm.kr
  • 승인 2019.01.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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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가 2일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2019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저소득층 환자 입원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공동간병이 필요한 군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 이하(직장 4만5602원, 지역 1만7704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며, 그밖에 도지사가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간병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노숙자와 행려환자 등이다.

대상자는 다인병실(5∼6명) 이용시 연간 30일(최대 45일) 범위에서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그 밖에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 24시간 무료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내 20개 지정병원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내 지정병원(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원무과나 보건소 진료팀(☎041-339-6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간병비 부담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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