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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배 농산물 수확 한창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yes@yesm.kr
  • 승인 2019.01.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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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부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우리지역 시설재배 농산물이 수확기를 맞아 출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신암, 오가 지역 26만㎡ 일대에선 시설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감자는 일반적으로 3월에 아주심기하고 6월 하순께 수확하지만, 시설감자는 8월 하순에 정식하고 12월 하순 수확해 출하를 시작한다.

우리지역에서 수확된 감자는 수미품종으로, 1월 말까지 대형마트 등에 출하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철 시설채소로 시금치, 쪽파가 대부분이었는데, 시설감자 재배를 통해 농가의 신소득 작목으로써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프리카 수확도 12월 초부터 시작됐다.

신암 탄중리 육인농장은 유리온실 2만1000㎡ 일대에 연간 파프리카 350톤을 생산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며 웰빙 건강식품으로 도시민에게 인기가 높은 작물이다.

육인농장은 파프리카 재배 시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을 친환경천적농법으로 방제하고 있으며, 인터넷·직거래·택배운송·수출 등 다양한 판로로 출하하고 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오가, 삽교 등에서 촉성 재배하는 시설딸기도 수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출하 품종은 ‘설향’으로, 오가·삽교·광시 등 66농가 27만8000㎡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설향은 과즙이 많아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상쾌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건영 예향참딸기작목반 대표는 “지난 여름 폭염과 이상고온으로 딸기 정식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딸기 육묘장 현대화 시설 보급과 고설식 수경재배(양액재배) 등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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