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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사 정신 가슴에순국추모 ‘불꽃청년의 밤’
  • 홍유린 기자  hyl413@yesm.kr
  • 승인 2018.12.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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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진회 시낭송단이 윤봉길 시극을 공연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사)매헌윤봉길월진회(회장 이태복)가 윤 의사 순국일인 지난 19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불꽃청년의 밤’을 열었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윤 의사를 추모했다. 1부 예술행사는 월진회 합창단이 독립군가와 윤 의사 추모곡을 불렀고, 민족음악원 축원 비나리, 월진회 시낭송과 시극, 뮤지컬 꽃신 ‘불꽃청년’ 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삽교고 학생들의 ‘나는 윤봉길이다’ 뮤지컬이 감동을 더했다.

2부 시상식에선 △봉사상-곽노옥(충의사) △효행상-이성우(덕산 상가리) △공로상-이종현(덕산고)씨가 수상했고, 매헌장학생으로 선정된 초중고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태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조국독립을 염원하며 기꺼이 목숨을 바친 윤 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모였다”며 “윤 의사의 살신성인을 본받아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소임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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