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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정신 글로 담아제18회 충남학생글짓기 공모전 성료
  • 홍유린 기자  hyl413@yesm.kr
  • 승인 2018.12.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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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사랑회(회장 조성용)가 윤봉길 의사 순국 제86주기를 맞아 주최한 ‘제18회 충남도학생글짓기 공모전’에서 도내 초·중·고교 학생 33명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23개 학교, 208명의 학생들이 정성스런 손길과 마음으로 눌러쓴 응모작 산문과 운문 209편을 출품했다.

영예의 대상은 북일고등학교(천안) 2학년 서지원양에게 돌아갔다. 서양이 출품한 산문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사라지는 순간’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깔끔한 문장력과 짜임새를 인정받아 대상인 충남도교육감상을 받았다.

부문별 금상은 △초등부-‘나도 나무처럼 씩씩하게(산문)’ 한정의(대흥초 3학년) △중등부-‘도중도의 겨울나무(운문)’ 최은정(예산여중 2학년) △고등부-‘새와 나무(운문)’ 임호균(서천고 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이정후 사무국장은 “이 공모전은 순국선열의 뜻을 널리 알리는 의미”라며 “많은 작품을 보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더 위상 있는 공모전으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9일 덕산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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