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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자락은 선율로 기억됐다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8.12.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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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예산읍 메이트커피마켓. 흰 눈이 몰고 온 매서운 추위를 잊을 만큼, 싱어송라이터들이 기타선율에 은은한 커피향과 온기를 담은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손님맞이도 남다르다. ‘무료입장 유료퇴장’, 누구든 편하게 찾아 부담 없이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예술가들이 먼저 제안한 재미난 방식이다. 일명 감동후불제. 이날 ‘찬호’와 ‘여유와 설빈’이 들려준 부드러운 음색이 소박한 공간에 따뜻함을 드리웠다. 함께한 이들은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끝자락을 그 선율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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