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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향교와 옹달샘<발길따라 예산>
  • 이병우 객원기자  bounjw@hanmail.net
  • 승인 2018.1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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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향교

덕산향교의 정확한 최초 건립연대는 확인된 고증이 없었다.

덕산향토지에 인조때 덕산향교 건립이라는 기록만 내려오다, 1987년 대성전 중수당시 발현된 상량문에 숙종 8년 임술년(1682년 10월 2일)에 상량한 것으로 증명돼 확실한 고증을 찾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조선시대 지방의 국립교육기관이었던 곳이 바로 향교다. 50여년 전까지도 향교에 우물이 있어 유림들과 마을 민가들이 그 샘물을 먹었다는 말에 향교 유림들이 찾아 나섰다.

 

월봉 및 우물

대성전을 정면으로 보고 우측 50미터 월봉자락 경사면에서 정갈하게 돌로 쌓아 올린 옹달샘 형태의 우물을 발견했다.

신기하게 수백년이 흘러 토사와 낙엽이 퇴적되긴 했으나, 맑은 물이 솟고 있다. 옛 선비들의 숨결을 느끼는 듯 해 반갑기만 하다는 유림들의 소감이 이어진다.

김현영 전교를 비롯 덕산향교 유림들은 주변 정비와 복원할 방법을 모색키로 중지를 모으고 유관기관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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