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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FC 송민혁·정규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독일 3부 팀 동반 입단
  • <예산군청 체육지원팀>  yes@yesm.kr
  • 승인 2018.12.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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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 선수, 에이전트 GEHEN KOMMEN(게헨 콤멘) 남평우 대표, 정규현 선수 모습(왼쪽부터). ⓒ 예산군

우리지역의 두 축구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오르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예산군은 ‘예산FC U-18’ 소속 송민혁?정규현 선수(이상 삽교고 2)가 독일 분데스리가 3부 리그 ‘SV Wehen Wiesbaden’팀에 입단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골키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민혁 선수는 SV Wehen Wiesbaden팀 입단과 동시에 프로무대에 뛰게 돼, 한국 축구역사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고등학생 골키퍼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얻었다.

미드필드로 활약하고 있는 정규현 선수 역시 같은 팀의 U-19 입단을 통해 꿈의 독일프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라는 기적을 이루기까지 선수들의 땀방울과 함께한 여러 손길들이 있다.

군은 2016년 11월 예산FC U-18팀(감독 전현석)을 창단한 뒤 지원을 이어왔고, 전 감독을 비롯한 에이전트 GEHEN KOMMEN(게헨 콤멘) 남평우 대표도 선수들의 활약을 위해 옆자리에서 끈질기게 노력했다.

이 선수들의 독일 진출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예산FC U-18팀은 2017년 6월 독일 3부 리그 FSV프랑크푸르트와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고, FSV프랑크푸르트 유소년팀 아민 알렉산더 총감독이 군을 방문해 황선봉 군수와 예산FC U-18 축구클럽 선수들의 독일 진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 뒤 올해 2월 예산FC U-18팀 모든 선수들이 독일을 방문해 경기 및 테스트 한 결과 최종적으로 송민혁·정규현 선수가 SV Wehen Wiesbaden팀에 동반 입단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전현석 감독은 “그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믿고 따라준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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