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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夜)-밤이 그린 그림
예담 11번째 정기사진전
6~9일 예산문예회관
  • <예산을 담는 사람들>  yes@yesm.kr
  • 승인 2018.11.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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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을 대표하는 사진동호회 ‘예산을 담는 사람들(회장 조형석)’의 제11회 정기사진 전시회가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예산군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전은 ‘야(夜)-밤이 그린 그림’을 주제로 예산의 저녁과 밤, 새벽 풍경을 담은 작품 30점과 자유작 20점 등 총 50점이 전시된다.

특히 자연의 빛과 인공적인 빛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모습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사진이 함께 전시 돼 색다른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형석 회장은 “같은 풍경이라도 빛의 양과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사진이기 때문에 밤풍경을 촬영하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해마다 유의미한 주제를 설정해 이야기가 있는 사진, 예담만이 찍을 수 있는 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립한 사진동호회 예산을 담는 사람들은 현재 400여명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 특색을 살린 사진전시회는 물론 다문화어울림한마당가족사진 촬영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담의 2차 전시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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