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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에서 가을 만끽가족·친구들과 함께한 ‘제13회 산림문화체험대회’
  • 홍유린 기자  hyl413@yesm.kr
  • 승인 2018.11.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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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등반을 마친 주민들이 아코디언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금오산에 오르며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만드는 ‘제13회 산림문화체험대회’가 지난 10일 열렸다.

예산군과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송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40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가을 단풍이 물든 금오산을 맘껏 즐겼다.

문예회관에서 출발한 등산객들은 등산로를 따라 육각정을 거쳐 옛 향천유치원까지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산길을 걷는 동안 숲 해설가들의 설명이 이어지고, △솔방울 던지기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친환경실천 부스가 운영돼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몸 쓰는 일에 만찬이 빠질 수 없는 법. 주최측은 김밥, 떡, 두부, 김치 등 맛있는 음식을 한상 가득 준비해 허기진 등산객들의 입까지 즐겁게 했다.

옛 향천유치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산행을 마친 사람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고, 최고령참가상과 최다가족참가상 등 시상과 경품추천도 진행됐다.

박난미 사무국장은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훈훈했다. 산림, 생태에 관해 알게 돼 좋았다고 하신 분들도 계셔서 뿌듯했다.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며 “매년 11월 둘째 주쯤에 열리다보니 시기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아 내년부터는 봄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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