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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뜻 기리자제43회 예산모현대회 추사홀서 열려
  • 홍유린 기자  hyl413@yesm.kr
  • 승인 2018.11.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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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 초등부 수상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한명씩 차례대로 수상작을 낭독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제43회 순국선열추모 예산모현대회가 12일 군청 추사홀에서 열렸다.

(사)예산모현사업회(회장 김시창)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수상자들을 비롯한 황선봉 군수, 홍문표 의원, 박종덕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또 ‘나라사랑 협업과 순국선열의 얼 살리기’를 주제로 △나라꽃 무궁화 퍼포먼스 △불멸의 윤봉길 의사와 함께 꽃핀 얼 체험 △태극의 체험 △추모시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시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고장 출신인 윤봉길 의사를 포함한 순국선열들이 고귀한 목숨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덕에 36년 만에 광복을 맞이하고 자유를 누리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가슴 속에 나라사랑정신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효행상 표창은 ■일반부 △조병선(봉산면) △안용원(신암면) ■학생부 △김민찬(예산중앙초6) △박한울(대술초4) △김승현(신양초3) △박규호(금오초6) △김정민(웅산초6) △신유진(응봉초5) △김지은(예산여고2) △최신비(대흥고2) △양재모(신양중3) △차하영(대술중2)이 받았다.

 

군청 추사홀 앞에 전시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 ⓒ 무한정보신문

‘제26회 순국선열추모 글짓기대회’와 ‘제9회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글짓기대회 장원은 △초등부 양소윤(예산중앙초2) △중·고등부 이휘진(예산여고3) 학생이 받았다.

그림대회 대상 수상자는 △초등 저학년부 허윤진(금오초3) △초등 고학년부 최민경(예산초6) △중·고등부 이규리(예산여중3) △중·고등부 박주영(예산여고2)이다.

초등부 차하에 선정된 이희나(금오초6) 학생은 독립투사들의 삶을 표현한 수상작 ‘무궁화 두 송이’를 낭독했다.

“양손에 무궁화 두 송이를 쥐고/활짝 웃고 있는 이봉창 의사/양손에 무궁화 두 송이를 쥐고/비장한 얼굴을 짓고 있는 윤봉길 의사/이봉창 의사는 활짝 웃고 있는데 나는 눈물이 난다/윤봉길 의사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데 나는 눈물이 난다/두 의사에 양손에 쥐고 있는 것이 나는 무궁화로 보인다/내 마음속에도 커다란 무궁화 두 송이가 핀다”

한편 그림그리기 수상작들은 군청 추사홀 앞에 전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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