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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제왕 ‘킹스베리’ 농가보급
이달 우량묘 6000주 분양
  •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 승인 2018.11.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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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제왕’으로 불리는 킹스베리. ⓒ 충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처음으로 ‘킹스베리’를 농가에 분양한다.

킹스베리는 일반 딸기보다 크기가 두 배 정도 큰 데다, 맛이 좋고 과즙이 풍부해 ‘딸기의 제왕’으로 불린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부터 킹스베리, 설향, 숙향 등 자체개발한 딸기 품종 우량묘 9만주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원묘증식시설을 통해 분양한다.

이 우량묘는 논산딸기시험장이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유리온실에서 증식한 것으로, 농가가 딸기 모주를 자가육묘로 사용한 것에 비해 수확량이 2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킹스베리는 일본 딸기인 ‘아키히메’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교배와 계통선발, 생산력 검정시험, 농가 적응성 검정시험 등을 거쳐 2016년 개발에 성공했으며, 올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이 등록됐다.

과실 모양이 장원추형이며, 평균 무게가 30g으로 설향의 1.5배에 달하며, 달걀보다도 크다. 또 은은한 복숭아 향을 내며, 당도는 평균 9.8브릭스로 설향(9.6)이나 아키히메(9.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분양물량은 6000주다.

논산딸기시험장 관계자는 “킹스베리는 과일이 매우 커 부드럽고 큰 딸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과 딸기체험재배농가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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