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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연속 청정지역’ 사수군, 구제역·AI 차단방역 나서
  • <예산군청 가축방역팀>  yes@yesm.kr
  • 승인 2018.10.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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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구제역·AI 차단방역을 위해 15일부터 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경남 창녕군에서 AI 항원이 검출되고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예년보다 37일 앞서 예산읍 궁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에서 2인1조로 비상근무를 하며 의심축 신고 접수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9년 연속’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생석회 1100포대와 소독약품 3000㎏을 구입해 가금농가에 긴급배부하고, 철새도래지와 황새공원, 방역취약농가에 방역차량 8대를 투입해 집중소독할 계획이다.

가축농가 전담공무원 40명을 지정해 축사 내외부 소독 여부를 확인하고, 전화와 SNS 등을 활용한 예찰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축산농가 스스로 위기의식을 갖고 철저한 예찰 방역 및 모임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단 한건의 구제역과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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