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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피서객 북적폭염에 온천 찾는 사람들
  • 이병우 객원기자  bounjw@hanmail.net
  • 승인 2018.08.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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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텔의 야외 수영장. ⓒ 무한정보신문

연일 계속된 살인적 폭염에 덕산온천을 찾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궁금함에 온천단지를 돌아 본다. 물놀이시설이 있는 모 영업장 주차장은 이미 지상, 지하 모두 승용차로 가득하다.

길 건너 공영주차장도 예외가 아니다. 들고나는 차에 수신호를 해 대며 한 손에 생수병을 들고 있는 주차요원에게 몇마디 건네 보니, 며칠 전부터 피서객이 몰려 정신이 없단다. 그래도 우리지역 온천을 많이 찾아 주니 힘은 들어도 보람이란다.

1단지를 지나 2단지로 들어 선다. 덕산온천 원탕의 폐업으로 썰렁함은 여전하다.

탕 뒤편 모 호텔은 야외에 투숙객과 일반인을 위한 수영장을 개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다행스럽다.

수영장을 뒤로 하고 돌아오며 드는 생각, 텅 빈 채 온천관광단지라는 간판만 짊어진 저 단지내 빈 땅엔 언제 건물들이 들어설까?

덕산면민의 생각 만이 아니길 바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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