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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 성씨문중 공원에 어린이 뛰논다세상놀이연구소, 숲 놀이 장소로 이용… 활용 가능성 높아
  •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 승인 2018.08.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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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문중 공유재산인 소나무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다. ⓒ 강동완 세상놀이연구소장

신양지역에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성씨문중이 그들의 공유재산을 어린이놀이터로 내준 소식이 전해져 미담이 되고 있다.

성씨문중이 제공한 장소는 신양 연리 중부주유소 뒤편 1000여평. 이곳은 성씨문중의 묘가 있고 2500여년 된 고인돌과 100여년 된 소나무가 있는 공원이다.

강동완 세상놀이연구소장은 “놀이터 콘텐츠로 숲 놀이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 성씨문중 공유재산인 소나무공원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성씨문중 총무님께 이곳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장소로 이용해도 되겠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허락하셨다”고 설명했다.

 

ⓒ 강동완 세상놀이연구소장

그러면서 “숲 놀이 프로그램이 예산교육청 연계프로그램으로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신양면이 놀이문화마을을 조성 중인데, 타 지역에서도 찾는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신 성씨문중에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성씨문중 총무 성덕제씨는 이와 관련해 “소나무공원이 차도와 가깝지 않고 위험요소가 없어 아이들이 뛰놀기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주민들도 쉬어가고 아이들이 뛰노는 활력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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