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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이제 본선이다후보 27명 등록… 31일 선거운동 돌입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8.05.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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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예산지역 후보들이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4년 전보다 1명이 많은 27명이 24~25일 이틀 동안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본선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기호도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1번, 자유한국당 2번, 무소속은 6·7번이다.

대진표는 ■예산군수선거구 △1번 고남종(64) △2번 황선봉(69) ■충남도의원선거 제1선거구 △1번 임춘근(58) △2번 방한일(61) ■제2선거구 △1번 전병성(62) △2번 김기영(65) 후보가 맞붙는다.

예산군의원선거는 ■가선거구 △1-가 강선구(38) △1-나 임영혜(54) △2-가 김봉현(53) △2-나 신일섭(58) △2-다 이승구(70) △6번 명재학(52) △7번 이길원(60) ■나선거구 △1-가 박응수(59) △1-나 박상길(74) △2-가 강연종(69) △2-나 이상우(61) 후보가 대결한다.

■다선거구 △1번 정완진(62) △2-가 전용구(67) △2-나 장순관(60) △6번 박진수(64) △7번 권국상(70) ■라선거구 △1-가 김만겸(58) △1-나 허진욱(66) △2-가 유영배(64) △2-나 박기종(65) △6번 조돈길(66) 후보가 5파전을 벌인다.

이들은 법정기간인 오는 6월 12일까지 5일장 등 공개장소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를 하는 등 예비후보자 때와 달리 보다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도 소품(어깨띠, 피켓 등), 인쇄물(선거공보, 공약서 등), 전화, 인터넷(광고), 펼침막, 대담·토론회, 유세차,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무소속 모두 한국당 탈당자
평균나이 4년전보다 2.5세↑

후보들을 보면 제1야당 한국당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집권여당인 민주당 10명과 무소속 5명 순이다. 무소속의 경우 모두 한국당이 공천하는 과정에서 탈당한 후보들이다.

평균연령은 61.8세다. 2014년 64지방선거 59.3세와 비교해 2.5세가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70대 3명 △60대 16명 △50대 7명 △30대 1명이며, 최고령(74세)과 최연소(38)의 차이는 36세다.

27명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진 정치신인은 10명이다. 17명은 현직(10명)이거나, 1번 이상 지방선거에 도전했다. 최다 입후보 횟수는 7번이다.

평균재산은 5억1929만7741원이다. 최고액은 28억1800만원, 최저액은 -2억6394만5000원으로 그 차이가 무려 30억8194만5000원에 이른다.

절반에 가까운 13명(48.1%)이 1건에서 5건까지 전과기록이 있고, 직업은 정치인·농업·보험업·운수업·상업·자영업·직장인·회사 대표 등 다양하다.

여성후보는 1명뿐으로 지방선거때마다 기근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남성후보 26명 중 ‘군복무를 마친 사람’은 21명, ‘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은 5명이다.

또 ‘최근 5년 동안 세금체납액’이 있었던 후보는 1명이며, ‘현재 세금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예산군의원 비례대표선거 기호도 1번 민주당(임애민. 천소현), 2번 한국당(김태금, 김승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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