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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청년 지역정착 돕는다충남도 청년정책 공모사업 선정
취·창업교육 및 커뮤니티 운영
  • 장선애 기자  jsa7@yesm.kr
  • 승인 2018.04.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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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이 충남도가 공모한 ‘2018 청년정책 공모사업-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도시에서는 청년층의 실업난이 심화되는 반면, 중소규모 지자체에서는 청년인구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는 청년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및 창업정보 부족, 또래문화 부재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예산문화원이 청년들의 예산정착을 돕기 위해 계획한 사업은 크게 지역특수성을 살린 취·창업 교육과 청년커뮤니티사업이다.

취업프로그램으로는 영사기능사자격 취득과정이 17차시로 진행되고, 창업프로그램으로는 지역특성을 살린 아담한 카페, 전통국수, 농산물 핸드메이드 과정이 분야별 각 8~9차시 운영된다.

지역에서 먼저 창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들이 강사로 나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 고취를 위한 지역사 및 인문학 강좌도 총 6회차 열릴 예정이다.

청년커뮤니티사업은 12개 읍면별로 나눠 팀당 2~3명씩 총 12팀을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아이템을 창안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에는 군·도비 총 30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사업의 기획과 실행을 맡은 예산문화원 이충환 계장은 “전국적으로 작은영화관 확대 움직임에 따라 영사기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역특색에 맞는 국수제조사 과정 등의 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을 발굴하고 인력풀을 구축한다면 지역경쟁력 강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 뒤 “그러나 교육만으로 끝난다면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유대를 통한 정착, 청년커뮤니티가 중요한 이유다. 예산지역에서 함께, 즐겁게 전망을 세워나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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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청년정책#지역정착#일자리#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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