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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1층 소음문제 개선민원실·카페 사이에 유리막 설치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8.04.16 11:28
  • 댓글 3
예산군청 1층에 붙어 있는 민원실(오른쪽)과 카페. 이 사이에 소음을 줄이기 위한 유리막이 설치된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군이 신청사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편사항들을 개선한다.

재무과는 민원업무에 지장을 주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5월 5~7일 연휴기간 1층 민원실과 카페 사이를 유리로 막고 출입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월 말 민원실 옆에 카페가 들어선 뒤, 민원상담을 하지 못할 정도로 시끄럽다는 지적과 함께 칸막이 등 행정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좋은 취지와 달리 뜻하지 않은 부작용이 나오고 있는 문화사랑방 운영방식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사랑방은 1층 로비에서 이뤄지는 전시·공연 행사로, 음악공연이 있을 때면 민원업무가 지장을 받는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민원실 직원들도 전화통화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식으로 민원이 제기되면 문화사랑방 운영방식을 전시로 바꾸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복지실은 장애인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문 쪽 지상주차장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청사 주차장은 지상 397대와 지하 206대 등 603대 규모로, 1층 지상에는 의회동 앞에만 장애인전용주차구역(2면)이 있어 지체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100미터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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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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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민2 2018-04-19 16:26:02

    예전엔 군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예산에서 오래살다보니 정말 답답한 공무원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성실하고 일잘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만난 분들은 윗선에 비비고 자기보다 직급이 낮거나 위탁단체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하대하고 대우받으려고 하는 행태를 보면서 정말 분하고 화날때가 많습니다.
    말로만 하는 섬김행정........ㅠㅠㅠㅠㅠ   삭제

    • 군수호자 2018-04-18 17:48:56

      왜들 하나만 아시고 둘은 모를까?
      지역상권은 살든말든 지들 편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높은 공무원분들!~~   삭제

      • 예산군민 2018-04-17 10:55:41

        군청내에서 커피/음료 판매는 좋은 취지지만 군청외부로 직원들이 나갈일이 없음으로 상권자체가 살아나지 못하는 부작용도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을 외 모르는지? 예산읍내 자영업자들과 그 가족들은 결코 좋은눈으로 보지는 않을것 같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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