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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미술세계상 수상초대전10일~19일, 인사동 갤러리미술세계
  • 장선애 기자  jsa7@yesm.kr
  • 승인 2018.03.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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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출신 서양화가 신현국<사진> 작가의 ‘제15회 미술세계상 수상초대전’이 10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 미술세계(서울 인사동)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오픈식은 14일 오후 5시다.

국내 최초의 미술전문 월간 <미술세계>는 국내외 최신미술소식과 미술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을 깊이있게 전하는 미술정론지다. 2002년 독창적이고 우수한 작품세계를 열정적으로 펼쳐온 작가를 널리 소개하고 응원하기 위해 ‘미술세계상’을 제정, 수상과 함께 기념전시를 매년 열고 있다. 신 작가는 미술계의 공로가 혁혁한 원로작가에게 수여하는 본상에 선정됐다.

<미술세계>는 올해 수상자 선정과 관련 “60년대 추상회화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하던 신현국 작가는 계룡산에 정착한 이후 자신을 품은 산의 형상을 화폭에 옮기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탄생한 계룡산 연작은 평단과 시장에서 모두 높이 평가받았다. 오늘날 그가 ‘계룡산 작가’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소개한 뒤 “작가의 작업실을 찾을 때마다 그는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작업실 한쪽에는 아직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신작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화단에서 일가를 이뤘음에도 기존의 작업에 안주하지 않고 화폭 위에 실험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신작을 제작하는 신현국 작가의 모습은 그야말로 타의 귀감이 된다”고 칭송했다.

예산읍 예산리에서 태어나 예산에서 초, 중, 고를 모두 졸업한 신 작가는 홍익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국내외 개인전 43회, 단체전 및 초대전 800여회에 이르는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는 한편, 국전을 비롯해 권위있는 미술전의 심사·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서울행정법원, 하나은행 등 미술관 및 기관들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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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서양화가#미술세계상#수상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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