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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예산군, 신청사서 업무개시… 국기게양식·표지석제막식 열어
  • <예산군청 홍보팀>  yes@yesm.kr
  • 승인 2018.02.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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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군수와 실과장들이 신청사 앞에서 지역발전과 섬김행정을 다짐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이 12일 신청사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열린 국기게양식에는 황선봉 군수와 김태호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들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발전과 섬김행정을 다짐했다.

이어진 군청사 및 예산군의회 청사 표지석 제막식에는 황 군수, 권국상 의장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예산군 신청사 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 등이 제막행사를 하고 있다. ⓒ 예산군

이 표지석은 예산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예산읍 김계배씨가 기증했다.

황 군수는 신청사에서 첫 번째로 기획실 예산1100년미래팀의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및 미래천년 희망사업 2018년 종합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신청사는 설계단계부터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써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수실은 크기를 줄여 업무처리를 위한 최소한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종합민원실은 공간을 넓히고 퇴직공무원 봉사자를 활용한 복합민원 상담자와 사회적 약자의 민원처리를 돕는 민원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 업무전문성을 갖춘 6급 이상 직원을 순회배치하는 청사안내데스크를 운영하며 청사 및 민원서비스 안내를 지원한다.

1층 로비는 친목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 문화예술을 즐기는 전시의 장,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홍보의 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원실 옆 2층에 들어선 300여석 규모의 아트홀에서는 군민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황 군수는 “새로운 청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우리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 총무과 서고기록물부터 이사를 시작해 11일 군수실과 부군수실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9일에는 옛 군청사에서 국기하강식을 하며 업무를 종료했으며, 이 국기는 기록실에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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