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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지금 ‘겨울왕국’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8.01.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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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예산경찰서 직원들이 정문에 만들어놓은 3단 눈사람. 경찰모까지 쓰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군 전역이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10일 3일 동안 평균 12.7㎝(10일 오후 5시 현재)에 이르는 큰 눈이 내렸다.

읍면별로는 덕산면에 가장 많은 15.9㎝가 쌓였고, △예산읍 14.3㎝ △신양면 14.2㎝ △응봉면 13.1㎝ △고덕면 12.8㎝ △광시면 9.4㎝ △삽교읍 9.2㎝ 등이다.

다행히 농촌버스가 한 때 8개 노선에서 결행을 빚기도 했지만,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곳이 어디일까?” 신암 탄중리 시설하우스 단지. 하우스 지붕이 눈으로 뒤덮여 ‘하얀 세상’이 됐다. ⓒ 무한정보신문

10일 아침부터 눈이 잦아들면서 이날 0시를 기해 발표됐던 대설주의보(24시간 신적설이 5㎝이상 예상될 때 발표)는 오전 10시에 해제됐다.

그러나 충남지역은 12일 아침까지 5~15㎝ 가량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돼 대비가 요구된다.

한편 군은 20여명의 인원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고개지역과 시가지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나둘 하나둘”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주차장에 모여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조심조심” 도로주행 교육차량이 눈 쌓인 오신도로(오가~신암)를 주행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승용차 맞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가 흰 눈에 모습을 감췄다. ⓒ 무한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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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대설주의보#제설작업#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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