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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장 주차장·소공원 추가조성예당 우회도로도 신설… 도, 지역개발계획 고시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8.0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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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종합휴양관광지 대체도로 계획도. ⓒ 예산군

예산읍 예산시네마 뒤쪽 대회천 건너 주택지역에 공영주차장과 소공원이 들어선다. 또 응봉 후사리와 등촌리를 잇는 우회도로가 신설된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는 도내 15개 시군의 ‘지역개발계획’을 지난해 말 고시했다. 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예산군은 △예산시장 공영주차장·소공원 조성 △예당종합휴양관광지 대체도로 조성 △치유의숲 진입도로 치유의길 조성 등 신규사업 3개를 비롯한 10개, 4205억여원이 포함됐다.

예산시장 공영주차장·소공원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회리 232-19번지 일원 5000㎡에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12억원과 지방비 19억원 등 31억원이다.

예당종합휴양관광지 대체도로는 후사리 예촌사랑~등촌리 민물나라를 연결하는 총길이 1.45㎞, 폭 11m 2차로 도로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75억원(국비 66억원, 지방비 9억원)을 투입하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예당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꾀하기 위한 목적이다.

치유의길은 산림청이 관작리 산10번지 일원 국유림 140㏊에 만들고 있는 치유의숲과 벚꽃로를 잇는다. 43억원(국비 27억원, 지방비 16억원)을 들여 진입도로(총길이 1㎞, 폭 5~10m)와 주차장(3000㎡), 다목적광장(915㎡) 등을 설치한다.

기존사업은 △덕산온천관광지 및 진입도로 조성(국비 77억4000만원, 지방비 76억800만원, 민자 3043억7600만원) △예당저수지 기반시설 조성(국비 279억2700만원, 지방비 8억원) △내포보부상촌 조성(국비 183억6700, 지방비 263억3300만원) △임존성 복원·정비(국비 40억2400원, 지방비 33억1100만원) △가야사지(남연군묘) 발굴·정비(지방비 43억원) △대련사 진입도로 조성(지방비 17억3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필요한 절차 등을 신속히 거쳐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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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계획#예산시장#주차장#소공원#지역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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