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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도면표준화로 예산절감
인필환 주무관 우수 아이디어 선정
  • <예산군청 평가팀>  yes@yesm.kr
  • 승인 2017.12.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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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군수가 금상을 수상한 인필환 주무관에게 시상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은 ‘2017 공무원 아이디어 제안’을 심사해 16개를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하고 지난 1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7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접수한 아이디어는 모두 261건으로, 실무부서 실행가능성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금·은·동 각 1건과 장려상 3건, 노력상 10건을 선정했다.

이를 제안한 16명에게는 소정의 예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금상에 선정된 인필환 주무관은 상하수도 전기공사 및 계측제어설비 도면을 표준화해 예산절감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꾀하기 위한 ‘상하수도 전기공사 및 계측제어설비 표준설계서 도입’을 제안했다.

최성희 주무관은 묘역 개장 및 불용자리 가족봉안평장묘 조성으로 묘지난을 해소하고 화장문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추모공원 묘역 개장 및 불용자리 활용방안’으로 은상을 받았다.

동상은 윤봉길 의사 사적지(충의사, 저한당, 도중도 등)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박용호 주무관이다.

실행가능성 검토를 거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에서 실시계획서를 작성해 내년에 적극 실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군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군정에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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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환#아이디어#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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