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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중, 전국스포츠클럽 축구 여중부 우승막강 수비로 전 경기 무실점 기록
  • <덕산중학교>  yes@yesm.kr
  • 승인 2017.11.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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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 덕산중학교

덕산중학교(교장 이형구)가 10일부터 12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여중부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남 대표로 참가한 덕산중은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 대회에 16강전에서 세종 대표에 3대 0, 8강전 광주 대표에 1대 0, 4강전 경북 대표에 1대 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상대는 지난해 우승팀인 제주시 대표팀. 결승전 다운 일진일퇴 명승부를 연출하며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덕산중은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대 0으로 이겨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덕산중은 탄탄한 수비로 모든 경기 무실점의 기록을 세워 대회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국스포츠클럽 축구 여중부 우승을 이끌어낸 선수와 학부모, 동창회,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덕산중학교

천세형 지도교사는 “그동안 도대회에서 5차례나 우승을 하는 등 충남의 강팀이었으나 전국대회 승리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며 “학생들이 이번 출전을 위해 매일 아침시간과 주말에 훈련을 하면서 노력과 신뢰와 단합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목포까지 달려와 매 경기 응원해주신 학부모님, 교육청 관계자, 총동창회 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승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산중은 전교생 101명의 면단위 소규모 학교로 작은 학교의 장점을 잘 살려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과 존중으로 웃음이 가득한 행복나눔학교’라는 교육 비전을 설정하고 충남형 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를 2년째 운영하고 있다. 내년 8월에는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로의 이전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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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중#여자축구부#전국학교스포츠클럽#우승#교육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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