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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주차구역 합동단속12월 15일까지… 과태료 최대 200만원
  • <충남도>  yes@yesm.kr
  • 승인 2017.11.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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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다음달 15일까지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에 대한 민관 합동단속에 나선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발급받은 차량에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했을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지만, 비장애인 차량이나 장애인이 타고 있지 않은 보호자 차량이 주차하는 경우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는 시군과 보건복지부,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등과 함께 주차위반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공공체육시설, 자연공원 등 도내 158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뿐만 아니라, 주차가능표지 위·변조, 표지 양도·대여 등 부당사용과 주차방해행위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적발된 불법주차차량에 대해선 과태료 10만원을, 주차표지 부당사용시 과태료 200만원을, 주차방해행위시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공간”이라며 “장애인 이용편의를 보장하는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운전자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무한정보>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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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차구역#합동단속#과태료#불법주차#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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