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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이력번호 불일치’ 적발예산지역 학교급식 납품업체 포함
  •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 승인 2017.06.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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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3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정육점과 식육포장처리업체, 음식점 등 도내 축산물취급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115곳을 적발했다.

위반내용을 보면 △유통기한 경과·유통기준 위반 7개소 △원산지 미표시 12개소 △축산물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6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2개소 △미신고 영업 23개소 △소 이력번호 불일치 57건 등이다.

예산지역에서도 학교급식 납품업체 1곳과 정육점 2곳 등 3곳이 ‘소 이력번호 불일치’로 적발돼, 각각 영업정지 7일(학교급식 납품업체)과 과태료 40만원(정육점) 행정처분을 받았다.

도 민생사법경찰팀은 행정처분과는 별도로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는 고의로 소고기의 등급을 속여 학교에 납품했는지를 밝히기 위해 추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소 이력번호는 출생부터 도축·포장처리·판매까지 한우의 모든 정보를 기록·관리하기 위해 각 개체마다 부여하는 고유번호다.

쇠고기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번호를 조회하면 소의 출생 시기와 품종, 성별, 도축장, 도축일자, 도축검사 결과, 육질,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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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력번호#불일치#학교급식#위반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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