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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가족 예당저수지 방문황새가족과 만남, 우연일까?
  • 이재형 기자  yes@yesm.kr
  • 승인 2017.06.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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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황새공원 김수경

가뭄으로 물이 줄어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긴 예당저수지에 진객이 찾아왔다.

저어새(천연기념물 205-1호) 가족(유조포함 6마리)이 광시 장전리에 둥지를 튼 황새(천연기념물 199호)가족과 조우한 것.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예당저수지에서 두 천연기념물이 함께 있는 장면을 포착한 예산황새공원 김수경 박사는 “내륙에서 저어새 가족과 황새 가족이 한자리에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최근 아산 인주면 걸매리에 저어새 37마리가 도래했다고 한국조류보호협회 아산지회가 확인했는데 만조가 되자 그 무리의 일부가 먹이를 찾으러 예당저수지에 잠시 들른 것 같다”고 알려왔다.

한편 저어새는 주걱같이 생긴 부리로 수면아래 흙을 좌우로 저어가며 먹이를 찾는 새로, 서해안 및 중국 요동반도 무인도에서 번식하며 내륙까지는 잘 들어오지 않는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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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황새#천연기념물#예당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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