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꿈빛학교(교장 김성희) 중학생들은 6일 제11회 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공주 백제체육관과 시민운동장을 다녀왔다.학생들은 배드민턴과 육상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와 함께 체육대회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백제체육관에 마련된 가죽지갑 만들기, 아크릴액자 만들기, 4컷사진 등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운동기구 등을 통해 체력 상태도 알아봤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
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수한) 유아 52명은 11일 고덕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현장체험 학습을 했다.유아들은 목장에서 △송아지 우유주기 △염소 건초주기 △젖소 젖 짜기 △트랙터 타고 목장 구경하기 등을 체험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꼈다.“매일 먹는 우유를 직접 짜보니까 신기했어요”, “노랑색, 빨간색 나뭇잎, 분홍색 갈대 가을이 돼서 식물들이 예쁜 색으로 변했어요”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윤수한 원장은 “유아들이 동물과 식물 등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됐으면 한다
신암초등학교(교장 김길례) 2학년 학생들은 11일 교내 백송관에서 꿈 키움 행사를 진행했다.학교는 매월 학년별 ‘꿈 키움 행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 학생은 “꿈 키움 행사를 준비하면서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됐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길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미래를 밝게 비추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여원구)는 6일 군(軍)특성화·예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지상군 페스티벌을 견학했다.이날 학생들은 △과학화장비 사격 △장비탑승 △군 통신운용장비 등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지상장비(장갑차·전차) 기동시범 등 다양한 공연도 관람했다.이동현(정보통신과 3학년) 학생은 “군 통신장비, 지상장비 등을 실제로 보면서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의 설명을 들으니 전문기술부사관 대한 진로 로드맵이 구체화됐다”며 “졸업전까지 나의 꿈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
용동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4~5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수련활동을 했다.충남도교육청 안전수련원에서 캠핑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활동에서 학생들은 통나무 다리 건너기, 외줄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개척 정신과 호연지기를 길렀다.또 친구들과 캠핑을 준비하며 공동체 의식, 예절, 질서 등 민주 시민으로서의 마음과 자세도 함양했다. 학교 관계자는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성장을 하는데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
웅산초등학교(교장 이화순)는 2023 예술 감성공간 조성과 교내갤러리 조성사업 대상교 선정에 따라 ‘황새와 함께하는 웅산행복 교내갤러리’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김홍도의 ‘씨름’, 칸딘스키의 ‘구성8’, 고흐의 ‘별 헤는 밤’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35종의 미술작품이 학교 복도에 전시했다.한 학생은 어떤 작품이 마음에 드냐라는 질문에 “하나로 정하기가 너무 어렵고 모두 아름다워요”라며 소감을 전했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즐길 수 있는 학교 예술 공간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
대흥초등학교(교장 한은숙)는 6일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 교육을 했다. 학교는 4월 모종 심기, 6월 감자캐기·옥수수 껍질 벗기기 등 자연 친화적인 생활 습관과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텃밭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호미를 쥐고 각자 맡은 구역에서 고구마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가며 땅을 파내 땅 속 고구마를 찾았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에서 직접 먹을 것을 땀흘려 수확하는 기쁨과 식탁에 올라오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
조림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4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했다.학생들은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엘리베이터 비상탈출 △비상탈출 미끄럼대 체험 △완강기 체험 △구명조끼 착용 △소화기 사용법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 체험하고 대처 요령을 익혔다.이다혜 학생은 “안전체험관에서 실제처럼 체험을 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실제로 불이 나거나 지진이 나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하
예산꿈빛학교(교장 김성희) 교직원들은 9월 25일 ‘청렴지킴이 문화행사’에 참여해 봉산 하평2리 마을 청소를 했다.이날 행사는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예산꿈빛학교를 방문하는 주민 가족에게 보다 깨끗한 마을환경과 학교시설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하평2리 마을 주민은 “학교의 청렴 의지를 직접 마을 청소를 통해 보여주는 모습에 신뢰가 간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한 마을을 보고 놀랄 것 같다”고 말했다.김성희 교장은 “우리학교가 잘 자리잡는데 마을 주민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며 “마을 청소 행사를 매
삽교고등학교(교장 이기향)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산 쉠 아동복지시설에 과일을 선물했다.학교 관계자는 “삽교고의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정·학교·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고, 학부모의 학습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며 “기부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습공동체와의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양신초등학교(교장 박준양)는 9월 27일 추석을 맞아 전교생이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2023 추석 함께 즐겨You’를 주제로 △나만의 송편 빚기 △추석 달맞이 소원 나누기 △전통놀이 한마당 △한복 패션쇼 △교육가족 송편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가영(4학년) 학생은 “작년보다 송편을 더 예쁘게 빚어서 뿌듯했다.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놀이를 하고 한복을 입어보니 재미있었다. 추석이 더 기다려진다”라며 소감을 전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친구, 가족과 나눠 먹고, 추석 달맞이 소원
예산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에서 10월 1일자 예산교육지원청 전입자를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이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신규공무원 2명, 전입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김종하 교육장은 “새로운 근무환경에 빠르게 적응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수한) 원아들은 26~27일 추석맞이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아이들이 추석의 의미와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나누는 것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떡에 고명을 넣고 모양틀로 찍어낸 뒤 떡살로 꾸며 아이들만의 꽃떡을 만들었다.유아들은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과 함께 먹어볼 거예요.”, “보름달 같은 떡을 만들었어요. 추석에 달 보면서 먹을래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윤수한 원장은 “이번 꽃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추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
양신초등학교(교장 박준양)는 26일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가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일일 생태 체험을 통해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이해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보름 학생(5)은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소풍을 가니 진짜 여행을 가는 기분이었어요. 일일생태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라며 “제가 지구 지킴이가 되어야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고, 자신의
예산중앙초등학교(교장 임혜정)는 14일 ‘2023년 학생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행사’를 했다.이날 학생들은 청렴의 의미에 대해 대화하면서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청렴을 그림으로 표현했다.임혜정 교장은 “청렴 문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청렴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 청렴동아리 ‘청사초롱’은 20일 5일장이 열린 예산상설시장을 찾아 청렴문화 홍보를 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순 교장은 “청렴은 교직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학교와 보호자,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술초등학교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앞장서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화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14~16일 진주MBC컨벤션·경남정보고 등 3개 경연장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과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상업계특성화고등학교 대회로, 15개 종목에서 총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특히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부문(지도교사 김민경)에서 2021년 교육부장관상, 2022년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열린 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조림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21~22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장소를 누비며 역사 진로 체험을 했다.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미리 체험 계획을 세우며 KTX·지하철·시내버스를 이용해 체험 장소들을 방문했다.서울 여행이 처음인 학생도 있었고, 지하철을 처음 타보는 학생도 많았지만 1박 2일 동안의 체험을 통해 △교통카드 충전과 사용법 △지하철과 버스 갈아타는 법 △대형서점에서 도서 검색하는 법 △호텔 객실과 조식 이용하는 법 등을 직접 경험해보며 경험과 생각의 폭을 넓혔다.한 학생은 “서울은 낯선 곳이고
조림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9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된 2023년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해커톤) 대회 AI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부분에서 우승했다.조림초는 저학년부터 기초코딩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고학년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선발돼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점심시간과 하교 후에도 학교에 남아 대회를 준비한 6학년 4명의 학생은 충남 52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김미향 교장은 “그 어려운 과제
예산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22일 새감마을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