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자유선진당이 2만3834표(57.6%), 한나라당 1만840표(26.2%), 민주당 6708표(16.2%)를 얻어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씩 나눠갖게 됐다.자유선진당 비례대표로 예산군의회에 진출한 당선자는최동순(61, 예산읍)씨이며, 한나라당은 박순옥(58, 예산읍)씨가 의정활동을 벌이게 됐다.
충남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자유선진당이 32만8478표(37.96%), 민주당 24만4079표(28.20%), 한나라당 20만5962표(23.80%)를 얻어 자유선진당이 2석,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을 차지했다.자유선진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김장옥(천안시보육시설연합회 회장), 김용필(충남우리쌀 농협조합장)씨이며, 민주당은 박영송(연기군의회의원)
충남도의회 의원선거에서는 예산군 1, 2선거구 모두 자유선진당 두 후보가 70% 안팎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됐다.1선거구의 경우 고남종(자유선진당) 후보가 1만5651표(70.8%)를 얻어 김종환(한나라당)후보의 6467표(29.2%)와 큰 표차를 보였다.2선거구도 김승기(자유선진당) 후보가 1만3189표(69.5%)로 장순관(한나라당)후보의 5796표(3
최승우 예산군수 당선자. 민선 5기 예산군수에 최승우 후보(자유선진당)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총 유효투표수 4만1134표 가운데1만7060표를 얻어 41.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황선봉 후보는 1만6180표(39.3%), 박기청 후보는 7894표(19.2%)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재선에 성공한 최 당선자는 미리 배포한 당선인사에서 "예산군민
예산군의회 의원 다선거구(대흥, 응봉, 삽교, 오가) 개표결과 권국상(한나라당), 김영호(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예산군의회 의원 나선거구(대술, 신양, 광시) 개표결과 성실제(자유선진당), 조병희(자유선진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후보별 득표수는 다음과 같다. 조병희 1459표 ■ 성실제 1434표 ■ 이용만 1276표 ■ 강연종 1170 ■ 김정근 953표
예산군의회 의원 가선거구 개표결과 강재석, 김석기, 이승구 후보가 당선됐다. 후보자별 득표수는 김석기 3612표, 강재석 2996표, 이승구 2856표, 신영균 2177표, 이송희 1676표, 이진자 1638표, 이의홍 1287표 순으로 집계됐다.
예산군수의 읍면별 개표결과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읍면별로 1위 득표자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 예산읍과 신양면, 응봉면, 대술면에서는 황선봉 후보가, 광시면, 삽교읍, 덕산면, 오가면에서는 최승우 후보가, 대흥면에서는 박기청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집계로는 최승우 후보가 1만4573표로 1위, 황선봉 후보가 1만4331표로 2위, 박기청 후보가 7199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득표상황은 다음과 같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산군 투표율은 61.62%로 최종집계됐다. 우리지역 총유권자 7만1607명 가운데 4만4123명이 투표에 참가해 4년전 지방선거 때보다 0.72%포인트 높은 수치다를 나타냈다.이는 군의원과 군수 등 대부분의 선거에서 막판까지 당락을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후보간 경쟁이 치열했던 선거전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읍면별로 보면 유
투표종료가 2시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산군의 유권자들이 오후 4시 현재 3만707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1.78%로 충남도내 6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대 충남도의 투표율은 49.0%다.읍면별로 보면 유권자수가 많은 예산읍과 삽교읍, 고덕면이 47%대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시면이고, 신양과 봉산이 그
앞으로 4년동안의 지방·교육행정을 결정하는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산군내 36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예산군 총유권자 7만1628명 가운데 3만3903명이 투표에 참가,47.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개표는 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6시 20분을 전후해 시작한다. 개표는 예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