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지난 8일 도비 2억5000만원과 군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방도619호선과 예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연결하는 응봉 주령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시작했다.주령사거리 교차로는 도로구조상 지방도와 예산산단 진입도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대형차량 통행이 많고 과속 등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군은 회전교차로 완공되면 도로환경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군바르게살기운동 응봉면위원회(위원장 하영철)는 16일 회원 역량강화 교육과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였다.교육은 신규회원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이재명 사무처장이 ‘바르게살기운동의 목적과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 뒤에는 농번기를 맞아 빈번하게 일어나는 농기계사고를 줄이기 위해 응봉사거리 일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하영철 위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원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면민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교통사고 없는 응봉을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는 직접 취재하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주)영신에프앤에스 안영호 대표가 8일 지사협 연합모금성금으로 응봉면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지역복지 발전과 공동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적십자봉사회(회장 신천영)는 24일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취약가정에 연탄 200장을 전달했다.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산타로 변신해 면내 저소득취약계층 초·중학생 아동 17명에게 패딩을 구입할 수 있는 25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예산제일교회가 후원한 선물꾸러미를 선물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주민자치프로그램 한국무용팀(강사 시찬우)이 지난 11월 15일 (사)한국기초학력평가원 주최, 국악자격평가협회 주관 비대면(영상)으로 치러진 ‘제15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2018년 13회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도 부채춤으로 참가해 쾌거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주민자치센터가 폐쇄돼 연습기간은 짧았지만, 팀원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을 갈고닦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규)는 9일 코로나19로 지친 소외계층에게 말벗서비스와 더불어 우울감 해소를 위한 디퓨저를 제공하는 ‘벗이되는 응봉, 향기나는 응봉’ 사업을 추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병희)는 4일 사과나무거리에서 수확한 사과 판매기금 300만원을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는 지사협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패딩점퍼를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삽티농원 박용호 대표가 성금 50만원, 응봉가스 하영철 대표와 평촌건축 박래현 대표 각 3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응봉면위원회와 노화1리 청년회, 평촌1리 이준기 이장도 각 10만원씩을 기탁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12일 응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어르신 100여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이날 김치를 담가 홀몸어르신들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석종 회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김장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유병희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
응봉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직원들과 응봉면새마을협의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 사과나무 수확작업을 했다.응봉면은 지난 2011년부터 내포신도시·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들에게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주요도로변에 사과나무거리를 조성했다.이번에 수확한 사과수익금은 응봉면 지역사회협의체 기금을 통해 어려운 면내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윤석종 응봉면새마을협의회총회장은 “응봉면의 상징인 사과나무거리를 통해 사과로 유명한 응봉이 널리 알려져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유병희 면장은 “사과나무 관리를 위해 해마다 노력해주시는 새마
응봉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최덕수)는 23일 에너지 취약계층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가구를 선정했다.가스시설을 바꾼 이아무개씨는 “노후한 LPG 고무호스로 가스 누출 등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교체비용이 부담돼 선뜻 바꾸지 못했다. 이번에 교체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응봉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9월 ‘사랑나눔 행복두배’ 고구마 캐기 행사를 추진해 고구마 80상자를 수확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연말
응봉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덕수)는 지난 18일 ‘사랑나눔 행복두배’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키운 고구마 10㎏ 80상자를 수확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유병희 면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 고구마 수확을 위해 노력해준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수확한 고구마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추석을 맞아 17일 신리와 계정리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봉사를 했다.회원들은 연이은 태풍과 수해에 따른 복구작업으로 바쁜 중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벌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윤석종 회장은 “명절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들과 연고가 없는 분묘를 벌초하며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17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꽃길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회원들은 국토공원화사업 일환으로 평촌초등학교부터 예당호 느린호수길 일원 약 1.2㎞ 구간에 코스모스 1800본과 이팝나무 12그루를 심고, 여름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유병희 면장은 “코스모스 길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규)는 지난 8일과 15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물을 수거, 세탁, 배부하는 원스톱 세탁봉사를 가졌다.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이장 등이 사전연락해 세탁물을 내놓으면 주민자치위원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세탁은 코로나19로 일거리가 감소한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 위탁처리했다.박태규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응봉면행정복지센터가 평일 근무시간에 전입신고가 어려운 면내 기업체 근로자와 주민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민원실’과 ‘야간 전입신고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찾아가는 민원실은 신청기업과 일정·장소를 협의하고, 야간 전입신고 사전예약제는 평일 근무시간에 사전예약을 받아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신고인은 세대주 신분증·도장과 신고인 신분증을 구비해야 하며, 기업체 근로자는 지원혜택을 받기 위한 임직원 생활용품비 지원신청서와 재직증명서(회사원증) 등이 필요하다. 응봉면은 현장에서 전입신고서를 접수해 당일처리하고, 결과는 문자로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규)는 23일 입침리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홀몸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소득사업으로, 가뭄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날 20여명이 참여해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감자를 정성껏 거뒀다.박태규 위원장은 “감자 재배와 수확이 쉽지 않았지만 자신의 일처럼 밭 관리에 힘써준 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판매 수익금으로 응봉면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무희 면장은 “이런 노력이 모여 어려운 이
응봉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10일 홀몸어르신 120여 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직접 담근 김치를 홀몸어르신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밑반찬나눔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민자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응봉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면 직원들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나무 가로수 적과작업과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벌였다.면은 맛있는 응봉사과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 120주를 가로수로 식재해 10년 동안 관리하고 있으며, 가을에 수확·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 기탁하고 있다.민자현 부녀회장은 “사과나무 거리는 소독을 자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면민을 위한 새마을협의회 사명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는 직
응봉감리교회(목사 박승남)는 5월 26일 면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의 불편함을 살피던 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 가정의 집수리가 필요함에 따라 진행했다. 교회는 부흥회 감사헌금과 사회봉사부 재정 등 총 300만원을 들여 교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를 펼쳤다.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출입문을 교체하고 계단 경사로 설치, 벽 도배를 완료했다.이무희 면장은 “이웃을 위한 집수리를 해준 응봉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