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0 10:41
(사)내포문화조각가협회(회장 이진자)가 색채와 조화를 주제로 오는 11월 4~16일, 이음창작소에서 ‘2023 충청의 어울림전’을 연다.협회는 전시회에서 작가들의 작품들이 입체와 평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색깔을 만나 어떤 아름다움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시도했다. 이를 위해 조형, 회화 분야 작가들이 1인당 2점씩 작품을 출품했다. 참여 작가들은 고영환, 김근배, 김기엽, 김배현, 김인태, 김지원, 김현식, 나요환, 노재석, 류훈, 박도우, 박선영, 박수용, 신광철, 유회선, 이영하, 이은경, 이종용, 이진자, 이태근, 임선빈, 임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