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순구)는 8일 겨울 한파에 취약한 60가구를 발굴해 150만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하는 ‘설맞이 내복(福)받으소’ 사업을 추진했다. 임순구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적십자봉사회(회장 조두견)는 5일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과 떡국 떡을 준비해 면내 홀몸어르신 22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조두견 회장은 “설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추장과 떡국 떡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고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안동원 고덕면 명예면장은 3일 면내 저소득층가정에 선물세트 300개를 전달했다. 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가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선물을 통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감리교회, 솔아래연꽃마을, 신호인더스트리가 12월 31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희망 2021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진 것 같다.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면위원회(위원장 김종길)는 지난 11일 수목가든에서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위원 50여명은 손수 고추장을 담가 2kg 용기 60개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정영숙)는 12일 고덕시장 광장에서 회원 5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벌였다.이날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쌓아놓았던 영농폐기물, 빈병, 재활용품 등을 수거해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고 자원을 재활용했다.최영석 회장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숨은 자원 모으기를 통해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소중함을 주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덕면 안동원 명예면장은 23일 선물세트 230개를 면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안 명예면장은 “코로나19와 오랜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이 선물세트를 받고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래묵 면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소외계층이 늘어나고 있다. 해마다 나눔실천에 앞장서주시는 안동원 명예면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
고덕면내 각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18일 추석을 맞아 군민을 위한 불우이웃 돕기 성금 1142만원을 기부했다.추석을 앞둔 가운데 코로나19와 폭우·태풍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계각층에서 힘을 모았다.기부에 참여한 이들은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직원 32만원 △고덕농협 임직원 200만원 △고덕면이장협의회 100만원 △고덕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0만원 △고덕면개발위원회 100만원 △고덕로타리클럽 50만원 △용1리 50만원 △용2리 100만원 △구만1리 100만원 △구만2리 100만원 △구만
고덕면 안동원 명예면장이 22일 면내 저소득층과 새감마을에 삼계탕 400마리를 후원했다.안동원 명예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면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삼계탕 330마리를, 새감마을에는 70마리를 각각 전달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정영숙)는 지난 3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을 만들기 위해 꽃길을 조성했다.새마을지도자 55명이 참여해 몽곡리 국도 40호선 주변에 국화 2500본을 식재하는 등 삭막한 도로변을 환한 꽃길로 새단장했다.정영숙 부녀회장은 “꽃길조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고덕면을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큰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래묵 면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방문객들이 꽃을 보며 조금이라도 기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쾌적한 고덕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
고덕면남녀새마을협의회는 6일 대천리 고덕시장에서 회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2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환경보전을 위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헌옷, 고철, 영농폐기물 등 50여톤을 수거했다.숨은자원은 종류별로 분류해 전량 매각처분하고, 수익금은 사랑의 집 고치기와 김장나누기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최영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협조해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수익금은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고덕 오추리에 거주하는 이계분(83) 어르신이 3월 27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이 어르신은 냉이, 달래 등 나물을 다듬어 시장에 팔아 모은 귀한 성금을 전했다.이계분 어르신의 큰아들인 故김승래 씨는 생전에 농업에 종사하며 수확철 쌀 기부 등 좋은 일에 솔선수범했으며, 손자인 김동구(31) 씨도 고향에 살며 새마을지도자, 자율방범대 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이 어르신은 “TV를 보니 젊은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일들이 매우 안타까웠
김옥동 고덕 석곡1리 노인회장이 9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 봉투에는 ‘다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고덕면은 이 성금을 현장의료진과 자가격리자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박상덕 면장은 “우리 모두가 서로 힘을 내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재)김태신삭주장학회(이사장 김영배)는 18일 고덕면에 ‘아그로랜드(태신목장)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지역사회 상생과 인재육성을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지역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 2명에게 100만원씩, 고등학생 2명에게 50만원씩 지원했다.고덕 상몽리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약 30만평에 연간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 최초 낙농체험목장이자 최대 규모 자연목장이다.김태신삭주장학회는 태신목장 설립자가 후진양성의 뜻을 갖고 지난 2007년 9월 설립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김영배 이사장
고덕면에 들어서려는 대규모 폐기물매립장이 법정공방을 시작했다.이는 약 15년 동안 몽곡리 452-3번지 일원 11만206㎡에 전국에서 발생한 폐합성고분자화합물, 소각재, 연소재, 분진류, 유·무기성 오니류, 폐주물사, 폐석고, 폐촉매, 폐흡착제 등 사업장일반폐기물 280만㎥를 가져와 매립하는 내용이다. 15톤 덤프트럭 18만6667대 분량이다.한목소리로 이를 반대하는 행정과 주민들은 환경전문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예산군에 따르면 ㄷ환경이 지난 1월 13일 ‘피고(예산군수)가 원고(ㄷ환경)에게 통지한 폐기물처리
안동원 고덕면 명예면장은 16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계층과 홀몸어르신 등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생필품세트 265개를 기탁했다.그는 매년 명절이나 지역행사시 쌀이나 선물,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안 명예면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
고덕면개발위원회(위원장 엄태순)가 10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도 결산총회’를 열었다.이날 이용붕 부군수와 홍문표 의원, 박상덕 면장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축사, 감사결산보고, 기타토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수상자는 △군수 감사패-원종필·안영일 △국회의원 표창장-신현구·이기상·최영석 △위원장 감사패-이승학 회원이다.엄 위원장은 “앞으로 고덕면개발위원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순구)는 24일 생필품꾸러미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10월의 크리스마스, 고덕산타가 찾아갑니다’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면내 2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생필품, 식료품, 이불 등을 전달했다.임순구 민간위원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뵙고 도울 수 있어 기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받고 만족해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고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덕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
박상덕 고덕면장은 22일 면내 병역명문가 김칠봉·신현모씨 가정을 방문해 문패를 달아주고 축하했다.병역명문가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3대 가족 가운데 조부, 아버지, 백부, 숙부를 비롯해 본인, 형제, 사촌형제 등 조부의 직계비속 남자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김칠봉씨는 “성실한 병역이행은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해 국가의 존립을 굳건히 하고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기념문패를 달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재)김태신삭주장학회(이사장 김영배)는 16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그로랜드(태신목장)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는 지역사회 상생과 인재육성을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면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3명에게 10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50만원씩 모두 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김영배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