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면새마을부녀지도자협의회(회장 고정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용배)는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를 했다.이날 회원 17명은 아침 8시부터 열무김치, 계란장조림, 멸치볶음, 오징어젓갈 등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 17개 마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51명에 전달했다.고정순 회장은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
대흥면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19 발로 뛰는 새봄맞이 주요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한다.이는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아 출렁다리 개통과 전국낚시대회, 의좋은형제장터 운영 등에 대비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시작했다.면장과 직원들은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17개 마을 약 20㎞를 직접 걸으며 점검해 총 653건(환경분야 340건, 노상적치물 117건, 영농폐기물 58건, 기타 138건)의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발견했다.앞으로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4가지 유형(자체처리 181건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고정순)는 지난 15일 회원과 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마을 주변에 방치된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20톤을 수거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수거한 재활용품을 한국환경공단과 고물상에 매각해 조성하는 기금은 연말 어려운이웃돕기와 새마을협의회 운영 등에 사용된다.김진회 회장은 “앞으로 숨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대흥 이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강갑석)는 11일 대흥중고등학교 청묵관에서 주민자치회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면민화합 윷놀이 및 제5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들은 주민자치활동영상 시청으로 한 해 동안 주민자치회 활동을 돌아보고, 마을 대항 윷놀이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갑석 회장은 “역동적인 자치프로그램 활동을 지속하는 등 건강을 지키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대흥면행정복지센터는 11일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위원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대흥면민헌장탑’ 제막식을 거행했다.대흥면민헌장탑은 지난 10월 9일 ‘대흥면민의 날’을 지정하고 면민헌장을 제정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설치됐다.임덕규 면장은 인사말에서 “면민이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과거 융성했던 대흥면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행복한 복지대흥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만 개발위원장은 “대흥면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면민헌장탑이 후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덕규, 민간위원장 윤용배)는 4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를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이미용 기술이 있는 위원 2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1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도 전달됐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강갑석)는 11월 27일 대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덕규)에서 사랑의 김장을 담가 이웃과 나눴다.마을기업 분과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이날 차상위계층과 홀몸노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600포기를 면내 58가구와 17개 마을회관에 직접 전달했다.강갑석 회장은 “앞으로도 면내 주민 모두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강갑석)는 지난 2일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만든 각종 밑반찬을 면내 홀몸어르신 60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가졌다.이 봉사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외롭지 않은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부녀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나눔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임존성, 봉수산, 의좋은형제, 동헌, 향교, 예당저수지, 슬로시티 등등.수많은 역사문화와 지역공동체가 공존하며 17개 마을에 18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 ‘앞으로 크게 흥할 것이다’, 바로 대흥(大興)이다.대흥면이 군내 12개 읍면 가운데 처음으로 ‘면민의날’을 제정하고 재도약에 나섰다.첫 행사인 ‘제1회 대흥면민의날 기념식’은 지난 9일 대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2회 대흥면민체육대회’와 함께 열렸다.김종만 개발위원장은 이날 “올해 3월 8일 대흥면개발위원회 연시총회에서 과거 융성했던 대흥면이 제2의 도약을 하기
대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정순)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윤용배)는 18일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53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배추김치, 장조림, 멸치볶음 등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정순 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한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용배 위원장은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이웃의 안부를 묻는 나눔봉사에 보람을 느낀다”며
대흥면(면장 임덕규)은 7일 우애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고정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주변에 방치된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숨은 자원 20톤을 수거했다.김진회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주민들의 자원순환의식을 확산시켜 청정대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대흥면노인회(회장 김택근)는 20일 대흥 탄방리 일원에서 각 마을 노인 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했다.대흥면노인회는 ‘내 고장 환경보호는 대흥면노인회가 책임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마을 노인 회장이 주축이 돼 월 1회 예당저수지, 슬로시티 지정장소 등 면소재지 지역과 동부지역에 번갈아 실시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강갑석)가 7월 31일 면내 홀몸어르신에 사랑의 반찬을 배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역복지분과 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원들은 이날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손수 반찬을 만들고 홀몸어르신 60여가정에 전달했다.강갑석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정순)는 3일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군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60개 가정에 방문, 배달했다.그동안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온 고정순 회장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고 밑반찬을 만드는 과정도 힘들지만 사랑의 밑반찬을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을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나고 기쁨이 샘솟는다”고 말했다.임덕규 면장은 “바쁜 일손을 뒤로하고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시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행정복지센터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흥 탄방리가 고향인 최경길씨가 16일 저녁 7시 48분에 예당저수지 상류에서 찍어 보내온 수달의 모습이다. 최씨는 “어머니 생신이라 고향집에 왔다가 멸종위기동물인 수달을 목격했다.우리동네 무봉교 위에서 찍었는데, 너무 멀어 사진이 흐릿하지만 우리지역이 그만큼 청정지역인 증거라는 생각에 반갑고 기쁘다”며 SNS를 통해 보내왔다.
대흥 동서·상중·교촌1·2·3리에서 진행되는 ‘맑은물 푸른농촌가꾸기 사업’이 시작됐다.예산군은 3월 29일 대흥면 형제마을영농조합법인 사무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기본계획 수립은 사업대상마을 선정을 위해 세웠던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여건과 실현가능성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계획을 완성하는 과정이다.이 사업은 2020년까지 3년 동안 3개 마을의 기초생활 기반확충, 문화복지, 지역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예비계획을 통해 도출한 사업비는 40억원이다. 개략적 사업 계획을 보면 맑고 깊은
제4·5대 대흥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이 22일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임덕규 면장과 김기영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윤영만 명예면장의 뒤를 이어 이제연(59) (주)인천특수목재 대표가 제5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했다.신임 이 명예면장은 대률리에서 태어나 대률초(24회)와 예산중(25회), 예산고(9회)를 졸업했으며, 전임 윤 명예면장과는 친구사이로 알려졌다.그는 취임사를 통해 “대흥면이 고향이라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고향이 있기에 오늘날 제가 있는 것”이라며 “
새해 들어 대흥면 각 단체의 임원개선이 이뤄졌다. 또 새 단체가 결성돼 행정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했다.대흥면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협의회 회원 변동현황을 알려왔다. 단체임원개선과 신입회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신입회원 △대흥면자율방재단장 강완식(금곡리) △대흥면적십자봉사회장 김선향(상중리) ■임원개선 △대흥면이장협의회장 이완호(갈신리) △대흥면새마을부녀회장 고정순(탄방리).※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덕규)은 14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이장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정정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총 14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했다.수거한 재활용품은 한국환경공단과 고물상에 매각하고, 조성된 기금은 연말 어려운이웃돕기와 새마을협의회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진회 회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깨끗한 농촌환경을
“우리동네 노인회와 부녀회 자랑 좀 해도 되나요. 하는 걸 보면 너무 고맙고, 이쁘고 해서 신문에 나오면 좋아할 것 같은데…”지난 16일 대흥 하탄방리 유금재 이장이 로 전화를 했다. 하탄방리는 올해 ‘쓰레기 없는 마을’을 목표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섰다. 우선 지도자 최춘성씨가 함마를 들고 마을회관 마당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을 부쉈다.소각장이 회관 앞에 있으면 볼썽도 사납고, 냄새도 나고, 플라스틱 등 불법소각이 이뤄지기 때문이다.다음은 김재숙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부녀회원들이 주민들에게 쓰레기종량제 봉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