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 1964년생 (만55세)· 주소 : 홍성군 홍성읍· 직업 : 농업인· 학력 :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경력 : (전)전국 한우협회중앙회 부회장(전)제5·6대 홍성군의회 의원· 재산신고 : 20억4064만원· 병역신고 : 군복무를 마친 사람· 납세실적 : 납부액 1억4836만4000원, 최근5년간체납액 2억2130만3000원, 현 체납액 0원· 전과기록 : 2건 백년정책정당 백년미래전당을 표방하는 미래민주당의 입법과 정책은 자상하고 정밀할 것입니다. 그 우선순위는 기득권의 역순일 것이며, 선택과 집중은 결과의 시작입니
더불어민주당 1. 김학민 미래통합당 2. 홍문표 5개정당 주요공약
■ 6대 핵심공약1. 홍성·예산 KTX 고속철도 건설, 서울(용산)까지 40분대 진입 - 현재 진행중인 서해선복선전철(시속 250㎞급, 공정률 56%) 평택 청북면과 기존 경부고속철(화성 향남) 최단거리 7.5㎞을 연결하면 예산홍성에도 KTX가 건설됨. 올 12월경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여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 후, 2022년 국비예산(총사업비 4500억) 반영하여 추진.2. 혁신도시 건설, 공공기관 15~20개 이전유치, 예산·홍성군 일원 분산배치 - 가균형발전특별법 통과에 따라 올 하반기(
■ 5대 핵심공약1순위. 혁신도시 공공기관 20개 및 기업 20개 유치 -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1800억원).2순위. 공공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유치(국립공주대학교) -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충청남도 첫 번째 국공립대학병원 유치(1000억원).3순위.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연계 벚꽃로 첨단산업단지 조성 -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500억원).4순위. 부모부양 효도가족 수당지급 및 부모동반여행 지역화폐 지급 - 가족문화 형성을 통한 효 인식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250억원).5순위. 국·공·사립 차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운영방침을 홍보했다.선거인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가야 한다. 입구에서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한 뒤 비치된 소독제로 손 소독을 한 다음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들어간다.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증상이 있으면 다른 선거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임시기표소는 주기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모든 투표사무원과 참관인은 선거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가 1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예산연락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현·김석기 전 예산군의회 의장과 한근철 전 예산부군수, 같은 당 도·군의원 등 전현직 정치인들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2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한 권력이 30여년 독점하는 동안 30만이 넘던 예산홍성 인구는 18만으로 쇠퇴했다”며 “4·15총선에서 반드시 새 인물로 교체해 예산홍성을 함께 발전시키자”고 ‘인물교체론’을 앞세웠다.강재석 총괄선대본부장도 “이번에는 지역경제를 위해 인물이
충남농민들이 민중당과 비례대표2번 김영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에 따르면 충남친환경농업인협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도연합(준)과 함께 1일 공주 우금치고개 동학농민위령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국민의 5%에 해당하는 250만 농민의 이해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300명 중 5%는 고사하고 단 한 명도 없어 농민을 대변하지 못했다”며 “지금까지의 국회는 오직 법조인의 국회, 대기업의 국회, 명망가의 국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중당이 비례2번으로 농민대표 김영호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농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10~11일 이틀 동안 오전 6시~오후 6시 이뤄진다.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이 기간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예산군내 12개 읍면은 △예산문화원 1층 2관 서예연구실 △삽교읍복지회관 1층 회의실 △신양농협대술지점 1층 임시사무실 △신양면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실 △광시면주민자치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 △대흥면보건지소 1층 로비 △응봉면복지회관 1층 소회의실 △덕산면종합복지센터 3층 다목적회의실 △봉산면주민자치센터 1층 다목적실 △고덕면주민자치센
제21대 국회에 입성하기 위한 진검승부가 펼쳐지고 있다.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와 기호2번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2일부터 공식적인 법정선거운동에 돌입했다.4·15총선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선거송과 지지연설 등 유세차가 떠들썩하게 돌아다니던 과거와 달리,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거리유세가 제한적이어서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다. 그렇다보니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과 얼굴,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SNS, 블로그,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선거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유권자 입장에선 지역발전을 위해 4년 동안 열심히 일할 능
예산경찰서는 2일 경비작전계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선거 대비체제에 들어갔다.‘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정보·수사 등 선거관련 부서가 선거관련 상황 적응도를 높여 안전하고 평온한 가운데 공정한 선거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서기용 서장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만18세 선거권 확대 선거법 개정에 따라 한국 역사상 최초로 학생들에게 공식적인 선거권이 부여된다. 충남도에서도 고3학생 1만9000여명 중 약 30%에 해당하는 5800여명(특수학교 포함)이 생애 첫 선거권을 행사하게 된다.이미 OECD 국가 대부분이 18세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새로이 유권자가 된 많은 학생들에게 우선 축하의 말을 전한다.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직까지 만 18세 선거권 확대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Q.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선관위는 연중 선거법위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대표번호인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Q. 신고하면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나요?A. 신고·제보자의 신분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됩니다. 신고와 관련해 확인서 등 기타서류에 신고자의 인적사항은 기재하지 않으며, 별도 신원관리카드를 작성해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Q.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이란 무엇인가요?A. 금품제공 등 은밀한 선거범죄에 대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은 얼마일까?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산홍성지역구의 경우 2억700만원이며, 기탁금은 1500만원(비례대표 500만원)이다.선거비용은 선거운동을 위해 소요되는 금전·물품·채무를 비롯해 그 밖에 모든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후보가 부담하는 비용(예비후보자 선거운동비용 포함)이다.인구수, 읍·면·동수, 물가변동률(4.7%)를 고려해 제한액을 산정한다. 산정식은 △1억원 +(인구수×200원)+(읍·면·동수×200만원) △2개 이상 시·군·
· 나이 : 1947년생 (만72세)· 주소 : 홍성군 홍성읍· 직업 : 국회의원· 학력 :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행정학 석사)· 경력 : (전)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 재산신고 : 11억721만원· 병역신고 : 군복무를 마친 사람· 납세실적 : 납부액 4622만3000원, 최근5년간체납액 0원, 현 체납액 0원· 전과기록 : 1건 (특수공무집행방해) 이번 선거는 무너져 가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
· 나이 : 1960년생 (만59세)· 주소 : 예산군 예산읍· 직업 : 순천향대학교 교수· 학력 : 미국 텍사스대 댈러스캠퍼스 대학원 졸업· 경력 : (현)충남도 경제정책특별보좌관, (현)더불어민주당 혁신도시추진 특별위원장· 재산신고 : 11억6645만1000원· 병역신고 : 군복무를 마친 사람· 납세실적 : 납부액 1억2672만9000원, 최근5년간체납액 5901만6000원, 현체납액 0원· 전과기록 : 없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나의 고향을 바라볼 때마다 가슴이 참 아프고,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30여년 전보다
기호1번 김학민(더불어민주당)·기호2번 홍문표(미래통합당) 후보가 26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들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산홍성선거구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법정선거운동에 돌입한다. 4·15총선은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그 어느 때보다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 등을 꼼꼼하게 비교·평가하는 등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한 뒤 같은 당 예산·홍성 도·군의원들과 내포신도시 충혼탑, 충의사, 김좌진장군생가를 참배하며 공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가 ‘세’ 규합을 시작했다.선거사무소에 따르면 23일 민주당 소속 예산홍성 도의원 2명·군의원 10명과 함께 필승을 결의하고, 당선을 위한 선거전략회의를 가졌다. 지역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행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권오창 전 군수와 권국상·김석기·김영현 전 군의회 의장 등도 지지의사를 밝혔다는 설명이다.김 후보는 이날 충남도당에서 도내 11개 선거구 출마자들과 합동기자회견도 열었다.이들은 “이번 총선은 국정농단·민생파탄·전쟁위기로 점철된 ‘이명박근혜’ 시절로 퇴행할지, 전국이 고루 잘 사는 균형발전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공천파동’ 끝에 후보명단을 확정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2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인단투표(찬성 38표, 반대 25표)를 거친 40명을 의결했다. 이날 당초 21번이었던 매헌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62) 전 독립기념관장이 ‘1번’을 받았다.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공천과정에서 후보와 순번 등을 둘러싸고 미래통합당측과 갈등을 빚으며 한선교 대표가 사퇴하고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을 교체하는 등 ‘집안싸움’을 벌였다.윤 전 관장의 미래당행에 대한 평가는 엇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23일 누리집에 ‘20대 국회 본회의 출석부’를 공개했다2016년 5월 30일~2020년 3월 17일 전체회의수(156회), 출석, 출장, 청가, 무단결석(무단결석률)을 확인해 정리한 자료다.이에 따르면 무단결석을 제일 많이 한 국회의원은 △자유공화당 서청원(8선, 경기 화성시갑)-58회(37.2%) △자유공화당 조원진(3선, 대구 달서구병)-57회(36.5%) △미래한국당 한선교(4선, 경기 용인시병)-57회(36.5%) 순이다. 정당별로는 △자유공화당-평균 57.5회 △친박신당-41회 △미래한국당-23회
1번 김학민 2번 홍문표 김영호 이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