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태신삭주장학회(이사장 김영배, 태신목장)는 2월 2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그로랜드(태신목장)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상생과 인재육성을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면내 대학생 2명(각 100만원)과 고등학생 2명(각 50만원)에게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김영배 이사장은 “미래 주역인 지역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스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마련했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최혜숙)는 10일 올해 태어날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로 옷 10벌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옷은 앞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신생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고덕에 살게 될 귀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최영석 회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현실을 감안해 작은 일부터 시작해 출산율 증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덕면 인구증가를 위해 많은 관심과
안동원 고덕 명예면장이 1월 24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선물세트 210개를 기탁했다.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 명예면장은 “설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선물을 기탁하게 됐다. 새해에는 저소득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더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석·최혜숙)는 1월 27일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담아 면내 홀몸어르신 41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최영석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이명범(전 고덕명예면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장이 20일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1㎏ 대형세탁기를 기탁했다. 그가 대표인 서울시 구로구 ‘우리동명’은 치과용 합금 등 치과재료 생산·판매기업이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기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올해 10월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남녀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8~29일 고덕면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에 대한 경로효친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온정을 담아 김장김치 500포기와 쌀 40포를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최영석 회장은 “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김장을 담근 만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적십자봉사회(회장 조두견)는 15~16일 직접 파종해 정성껏 키운 배추 2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동치미, 달걀 등 먹거리와 함께 면내 홀몸어르신 22가구에 전달했다. 조두견 회장은 “김장김치 나누기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라이온스클럽(회장 이병민)은 지난 12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스크 6000장과 화장지 30팩을 기탁했다. 이들은 해마다 회비와 재능기부로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충남도가 도내 일반산단 가운데 처음으로 고덕 예당일반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벌인다.이는 환경부가 환경보건 기반·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지정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충남도권역형환경보건센터가 추진하는 ‘환경유해인자 사전감시체계 구축사업’이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에서 유해물질에 노출돼 생길 수 있는 건강피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사전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예당산단을 선정했다.도권역형환경보건센터는 9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건강영향조사 개요와 방법 등을 발표
고덕면행정복지센터가 상반기 예당일반산업단지에 이어 3일 신소재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입지원 혜택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는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했다.기업체근로자가 전입할 경우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만원권 상품권과 거주기간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생활용품비를 지원하고 있다.박양덕 면장은 “고덕면인구는 2020년 5월 5003명 이후 계속 감소해 현재 48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고덕면인구 5000명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고덕농협(조합장 윤관호) 고향주부모임(회장 임구만)은 10월 28일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젓갈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김장철을 맞이해 새우젓과 각종 액젓, 양념젓갈 등 질 좋은 제품을 생산지에서 공급받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황선봉 군수와 김명식 농협 예산군지부장도 젓갈을 구입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수익금은 지역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말 나눔행사를 열 때 사용할 예정이다.윤관호 조합장은 “고향주부모임이 해마다 바자회를 열어 주
고덕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최영석, 총부녀회장 최혜숙)는 10월 29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고덕면에 기탁했다.최영석·최혜숙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등 꼭 필요한 곳에 성금이 전달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고덕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안동원 고덕명예면장이 지난 13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면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선물 200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명절만큼은 소외된 이웃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나누고자 선물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따뜻한 고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 명예면장은 2015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
고덕 석곡리 출신으로 고덕초·중교를 졸업한 뒤 1989년 고덕면에서 공무원을 시작했다.이곳에서 32년여 공직생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년을 서무와 회계 등 주요 업무를 맡아 근무했고, 2007년 주민생활지원팀장으로 3년을 일했다. 주민들의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까지 알 정도다.박양덕 고덕면장이 수십년 전부터 키워온 ‘고향면장’이라는 꿈을 이뤘다.군청 문화예술팀장, 평생교육팀장, 행정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안전관리과장을 지낸 그는 “감회가 새롭지만 그만큼 부담이 크다. 지역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봉사를
고덕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최혜숙)는 면내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해 7월 27~28일 이틀 동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하나된 마음으로 도배와 싱크대 수리 등 집안을 깨끗이 정돈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했다. 최영석·최혜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계속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
고덕 상몽1리 이효범 이장 등 주민 5명은 12일 홀몸어르신 집 주변 잡초 제거와 방역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가졌다.이효범 이장은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의 어려움을 마을주민 스스로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이장은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지역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적십자봉사회(회장 조두견)는 6일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열어 면내 홀몸어르신 22가구에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조두견 회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드리는 것만이 노인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봉사를 통해 이웃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양덕 면장은 “즐겁게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고덕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한편 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달
안동원 고덕명예면장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삼계탕 330인분을 면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그는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래묵 면장은 “코로나19로 소외계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마다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안동원 명예면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최혜숙)는 5일 대천리 고덕시장에서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고철,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1분기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을 펼쳤다. 최영석 회장은 “숨은 자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고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영석, 부녀회장 최혜숙)는 3·1절을 앞둔 2월 25일 면내 30가구에 태극기를 전달했다.최영석 회장은 “매년 고덕면민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면서 새마을정신을 구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