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면새마을부녀회(회장 고정순)는 15일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장조림, 멸치볶음 등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면내 어려운 이웃 60여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고정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적십자봉사회(회장 신웅균)는 지난 2~4일 면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세탁봉사를 가졌다.이 기간 세탁차량을 이용해 홀몸어르신과 거동불편주민 등을 대상으로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신웅균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청결이 더 중요시되는 시기에 세탁봉사가 작은 보탬이 돼 보람이 크다. 어르신들이 직접 빨래를 할 수 없어 냄새나는 이불을 계속 덮으신다는 생각에 안타까웠는데, 이제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덮고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소문영, 부녀회장 고정순)는 8일 떡국 떡과 곰탕, 달걀 등을 마련해 면내 취약계층 약 25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눔 봉사’를 가졌다. 소문영·고정순 회장은 “명절인데도 코로나로 인해 외롭게 지내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으로 홀몸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창과 출입문에 단열재(뽁뽁이)와 비닐을 붙이는 봉사활동을 했다. 지사협은 지난 11월 말에는 저소득층 7가구에 20만원권 난방유쿠폰을 지원하기도 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윤태석)는 11월 25~26일 대흥면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0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참가자들은 직접 농사지은 배추를 절이고 버무려 김장김치 10㎏ 130상자를 홀몸어르신 등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9일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서리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이날 직원들은 사과를 수확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들으며 어려움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움을 받은 농가는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면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도와줘 며칠 걸릴 일을 하루 만에 끝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최미자 면장은 “올해는 기상악화로 작황부진이 심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가가 많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를 찾아 시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일 지곡리 일원에서 회원 30여명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무궁화 묘목 심기’행사를 가졌다.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마을안길과 유휴지 등에 여름철 3개월 이상 꽃을 볼 수 있는 백·적단심계 품종 무궁화나무 325그루를 식재했다.김진회 회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직접 심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마을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위원들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라면, 두유, 김, 쌀국수, 모기살충제, 습기제거제 등 10종으로 구성한 생필품을 선물했다.김진회 민간위원장은 “집중호우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고정순)는 22일 여름을 맞아 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교촌삼거리 부근 지방도 616·619호 주변과 교통섬 등에 맨드라미 3500본, 메리골드 4000본을 식재했다.김진회 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대흥면 만들기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흥면행정복지센터는 10일 회의실에서 제5·6대 명예면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주민들과 이장,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 4개월 동안 고향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5대 이제연 명예면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또 주민과 출향인사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주)와이더코퍼레이션 양성학(58) 대표를 6대 명예면장으로 추대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양 명예면장은 금곡리 출신으로 대률초등학교, 예산중학교, 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산시득산농공단지협의회장을 역임했다.그는 “고향과 지역
대흥면(면장 오진열)은 14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이장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대흥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고정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빈병, 폐지, 고철, 헌옷, 병류, 플라스틱 등 총 24톤의 숨은자원을 수거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버려진 자원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김진회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숨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자원순환의식을 확산시켜 농경지와 마
대흥면새마을부녀회(회장 고정순)는 4월 28일 탄방리 마을회관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회원들은 이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전날부터 이틀 동안 정성을 모아 열무얼갈이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나물 등 건강밑반찬을 마련해 면내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저소득층 등 55세대에 전달했다.고정순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반찬뿐만 아니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흥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제4기 대흥면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공개모집과 단체추천을 통해 모집한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윤태석 회장과 윤용배 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대흥면은 지난 2013년 군내 최초로 행정안전부형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문화·교육분야 등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윤태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위원분들과 함께 대흥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공덕암(대흥 상중리) 불자회는 24일 면내 홀몸어르신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곰탕 360포를 기탁했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석가탄신일 행사가 취소되자 불자들이 준비한 행사 비용을 면내 이웃을 위해 사용한 것이다.기탁된 물품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공덕암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물품을 준비했다. 모든 군민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고정순)는 지난 22일 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숨은자원모으기를 했다.이날 마을 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20톤을 수거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버려진 자원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했다.김진회 회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자원순환의식을 확산시켜 농경지 환경오염을 방지하겠다. 깨끗한 예당저수지 관리와 청정대흥 이미지 쇄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흥면새마을부녀회(회장 고정순)는 10월 30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정성을 모아 김치, 장조림, 멸치볶음, 나물 등 7종의 건강밑반찬을 마련해 면내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등 51세대에 전달했다.고정순 회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예산사업발전회 봉사단(단장 김상철)은 지난 6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후원으로 이뤄진 이날 봉사에서 단원 20여명은 대흥 손지리 성아무개씨 주택에 단열패널을 설치했다.그는 “휴일 아침부터 봉사단원들이 성심성의껏 바닥, 벽면, 지붕까지 단열패널을 일일이 재단해 정성껏 수리를 해주셔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예산사업발전회 봉사단은 지역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대흥면분회 대흥봉사클럽(회장 김택근) 회원 20여명은 26일 대흥면 지곡리에 한 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를 방문해 이중창, 판넬 설치 등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후원단체인 예빛봉사단이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대흥봉사클럽은 집안청소 등을 분담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집수리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농사일 때문에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한 집 창호를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수리했다”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니 너무 좋고 고맙다”고 말했다.김택근 회장은 “봉사를 위해 고생하신 모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진회, 총부녀회장 고정순)는 지난 20일 새마을지도자와 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했다.이날 마을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20톤을 수거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버려진 자원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었다.수거한 재활용품은 한국환경공단과 고물상에 매각해 연말 어려운이웃돕기와 새마을협의회 운영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진회 회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자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자원순환의식을 확산시
대흥면주민자치회(회장 강갑석)는 13일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화로 인한 홀몸 어르신 가구의 증가로 균형 있는 식단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원 및 대흥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원들은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51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을 실천했다.강갑석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