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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0건)
[그때 그간판 그대로] “흐퍼서 남는건 별로였어도 참 재미지게 장사했어”
■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우리고장 업체 탐방기사입니다. 이번주 주인공은 31년된 ‘만복래 식당’입니다.만복래식당 공영순(75) 사장...
장선애 기자  |  2014-04-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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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김복섭, 그가 양복점 간판을 다시 올린 이유는…
■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우리고장 업체 탐방기사입니다. 이번주 주인공은 37년된 ‘김복섭양복점’입니다. 간판이 다시 걸렸다. 아니,...
장선애 기자  |  2014-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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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밤 12시까지 문 열던 호시절도 있었죠”
■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우리고장 업체 탐방기사입니다. 이번주 주인공은 75년된 금은방 ‘정오당’입니다.건물이 곧 헐린다. 예산군이...
장선애 기자  |  2014-03-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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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됫박쌀 팔아 먹으면서도 신용은 꼭 지켰죠”
■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우리고장 업체 탐방기사입니다. 이번주 주인공은 43년 전통의 ‘동림제재소’입니다.장수하는 업체들에는 공통점...
장선애 기자  |  2014-03-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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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선율처럼 지난 세월, 돌이켜 보면 ‘행복’
그런 시절이 있었다. 음악을 들으려면 부드러운 융으로 LP판을 닦아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눈을 바늘끝에 고정한 채 ...
장선애 기자  |  2014-02-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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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그곳에 가면 70년 가위잡은 할머니 이발사가 있다
■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우리고장 업체 탐방기사입니다. 이번주 주인공은 34년 된 ‘향천이발관’입니다.예산군 예산읍 향천리 주택가 ...
장선애 기자  |  2014-02-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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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경운기와 함께 등장한 ‘예산농기구’
■ 3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우리고장 업체 탐방기사입니다. 이번주 주인공은 44년 된‘대동공업 예산대리점(예산농기구)’입니다.어르신들은...
장선애 기자  |  2014-01-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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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간판 그대로] 1976년부터 쬐끄만백화점
예산에는 전국 군단위 어디에도 없는 백화점이 있다.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크고 화려한 그것과는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은 백화점이지...
장선애 기자  |  2014-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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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음력 2월 초하루마다 60년째 죽은 머슴 묘제
머슴살이를 하다 죽은 한 남성의 제사를 마을사람들이 지내주는 특이한 사례가 있다. 그것도 벌써 60년째. 대흥 탄방리에서는 매년 음력 ...
장선애 기자  |  2010-03-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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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정월 말날이 되면 순도 높은 엄니 손에
메주는 몸을 풀고 햇빛과 바람을 만난다
정월은 떡국을 끓여먹고 조상께 차례상을 올리는 설날로 시작된다. 그리고 오곡밥과 나물을 해먹고 부럼과 귀밝이술을 먹으며 한해 무탈과 풍...
장선애 기자  |  2010-03-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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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21세기에도 전설은 달린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 지금이야 넘쳐나는 차들로 주차전쟁에, 도로건설에 목을 매지만 한동네에 자가용 가진 집이 하나쯤이거나 혹은 아예 없...
장선애 기자  |  2009-11-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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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주인도 기계도 세월과 함께 나이들어
들녁에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이즈음 ‘부지깽이라도 빌릴’정도로 바쁜 것은 농민만이 아니다. 수확한 벼를 그대로 먹을 수는 없는 법, 민...
장선애 기자  |  2009-10-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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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사] 흥망의 역사 간직한 사연많은 고장, 슬로시티로 날개달다
살다보면 의도하지 않은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 예산군 대흥면이 국제공인기구로부터 슬로시티(Slow city, 이탈리아어로 치따슬로)로...
장선애 기자  |  2009-09-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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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그 많던 비디오점은 어디로 갔을까
밤 이슥한 시간, 잠은 안오고, 텔레비전도 재미없고, 책도 보기 싫으면, 실내복 차림 그대로 슬리퍼 끌고 동네 비디오대여점에 나가 ‘요...
장선애 기자  |  2009-09-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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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손, 바람, 햇살, 시간이 만든 국수의 참맛
예산에 특별히 많은 것은? 사과나무, 인물, 저수지, 그리고… 국수공장.쌍송배기에서 예산읍내 시장으로 내려가면서 만나는 풍경 가운데 굵...
장선애 기자  |  2009-08-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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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명품은 세월이 만든다
예산읍에 양복점이 30여곳이나 되던 시절이 있었다. 읍내만 치자면 20곳 정도의 양복점들이 성업을 이루던 시절이었다. 지금같은 기성복이...
장선애 기자  |  2009-08-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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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수런수런’ 술익는 소리에 술도가의 역사는…
현 신암면사무소에서 구 면사무소 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단정한 조경수들의 호위 속에 넓은 처마가 예사롭지 않은 집이 눈에 띈다. 그 맞은편...
장선애 기자  |  2009-07-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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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예산 임성로의 90년 역사 간직
오랜 역사와 많은 이들의 추억, 애환을 담고 있지만, 경제적 가치가 없어 사라지는 건물들이 참 많다. 아쉽고 아깝지만 문화재로 지정되지...
장선애 기자  |  2009-07-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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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가윗소리 정겨운 추억공장
그런 시절이 있었다. 아들들은 물론이고 딸들도 아버지 손에 붙들려 이발소 아저씨에게 머리를 맡기던. 이발소에 들어서면 하얗고 짧은 가운...
장선애 기자  |  2009-07-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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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줘서 고마워요] 2대째 이어오는 군내 유일 솜틀집
깜짝 놀랐다. 예산군에서 마지막 남은 솜틀집 의 밤색 샷시문을 밀고 들어가자 잔잔한 클래식 연주가 귀에 들어온다. 작업대 한켠에 있는 ...
장선애 기자  |  2009-07-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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